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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에서 생활하지만 열심히 생활할수 밖에 없는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4 20:58
본문
고시원에서 생활하면 예민한 사춘기에 엇나갈만 한데 공부도 잘하고 바르게 자라준 딸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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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15:5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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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는곰돌이2님의 댓글
사람이 사는 것에 어떻게 느끼냐는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와
비교를 했느냐의 문제일 뿐이고
내 기준은 인류 공통은 아니더라는.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와
비교를 했느냐의 문제일 뿐이고
내 기준은 인류 공통은 아니더라는.
은비령님의 댓글
"42만원이든 420만원이든 아빠가 내니까 걱정마"
금액을 들으면 멈칫할만한데도 쿨 하게 말씀하시는 아빠의 모습이 멋집니다.
이런 사랑을 받고 사니까 딸도 열심히 사는것 같습니다.
금액을 들으면 멈칫할만한데도 쿨 하게 말씀하시는 아빠의 모습이 멋집니다.
이런 사랑을 받고 사니까 딸도 열심히 사는것 같습니다.
미스터쩌비님의 댓글
사춘기도 겪지않고 자란 것 같습니다.
대단하고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