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고시원에서 생활하지만 열심히 생활할수 밖에 없는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나라애인 106.♡.194.44
작성일 2024.06.24 20:58
1,146 조회
5 댓글
5 추천
글쓰기

본문

고시원에서 생활하면 예민한 사춘기에 엇나갈만 한데 공부도 잘하고 바르게 자라준 딸인것 같네요

장나라애인 Exp 16,153
64%

댓글 5 / 1 페이지

미스터쩌비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터쩌비 (118.♡.14.181)
작성일 06.24 21:04
잘자랐네요.
사춘기도 겪지않고 자란 것 같습니다.
대단하고 멋집니다.

dmx1님의 댓글

작성자 dmx1 (1.♡.137.124)
작성일 06.24 21:07
두분 다 화이팅입니다.

나르는곰돌이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르는곰돌이2 (116.♡.11.159)
작성일 06.24 21:20
사람이 사는 것에 어떻게 느끼냐는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와
비교를 했느냐의 문제일 뿐이고

내 기준은 인류 공통은 아니더라는.

Jinio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inious™ (124.♡.54.245)
작성일 06.24 21:27
이게 뭐라고 울컥하네요 ㅠㅠ

은비령님의 댓글

작성자 은비령 (218.♡.202.177)
작성일 06.24 21:37
"42만원이든 420만원이든 아빠가 내니까 걱정마"

금액을 들으면 멈칫할만한데도 쿨 하게 말씀하시는 아빠의 모습이 멋집니다.

이런 사랑을 받고 사니까 딸도 열심히 사는것 같습니다.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