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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런 사람 하나쯤은 겪어보셨을 겁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4 21:18
본문
나란히 걸어갈 때 따로 보폭이나 거리를 신경쓰지 않아도 편하게 대화하며 갈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 할 말만 하면서 불편하게 걷게 만드는 사람이 있죠.
일 년 중 하루만 추모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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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하루만 추모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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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퇴근길님의 댓글
이런 사람 옆에 있음 진짜.. 빡이 오르죠... 저도 참다참다 진짜 손으로 밀어버린적 있습니다. 그래도 안고치더군요.
6미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