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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원 명품백은 되고, 2000원 짜리 캔커피는 안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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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옥천 203.♡.176.144
작성일 2024.06.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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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37605


아이들 교육 어떻게 시키나?

국민권익위원회가 김건희 여사가 받은'300만 원 명품백'선물에 대해 '종결' 판정을 내린 후

'정부의 타락, 국격의 실추'라는 지적이 계속 이어져


국가를 뿌리부터 썩게 만드는 정권

댓글 6 / 1 페이지

일리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리악 (203.♡.180.14)
작성일 06.25 09:32
ㅔ라2.....

돌아온루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돌아온루팡 (211.♡.65.70)
작성일 06.25 09:37
하아.... 정말.. 벤자민버튼 영화도 아니고.. 시간이 거꾸로 가고 있네요..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06.25 09:41
버스기사가  동전으로 자판기 커피 뽑아 먹은것에는 추상같은 벌을 내리는 나라입니다.

션한맥주님의 댓글

작성자 션한맥주 (218.♡.111.118)
작성일 06.25 09:48
자기네들 편은 되고, 다른 사람들은 안 된다.

CMYY님의 댓글

작성자 CMYY (174.♡.66.150)
작성일 06.25 09:49
이런 일이 무서운 것이 기본 규칙을 어기는 거라서, 올바른 다음 정권이 들어와도 다시 회복 하기 힘들게 만들죠.

카페타님의 댓글

작성자 카페타 (121.♡.252.56)
작성일 06.25 10:23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이 아닌 의자가 받아도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 이더라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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