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300만 원 명품백은 되고, 2000원 짜리 캔커피는 안되는 현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5 09:28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37605
아이들 교육 어떻게 시키나?
국민권익위원회가 김건희 여사가 받은'300만 원 명품백'선물에 대해 '종결' 판정을 내린 후
'정부의 타락, 국격의 실추'라는 지적이 계속 이어져
국가를 뿌리부터 썩게 만드는 정권
-
등록일 어제 16:40
-
등록일 어제 16:05
-
등록일 어제 14:24
-
등록일 어제 11:14
-
등록일 어제 10:01
-
등록일 06.27 13:10
-
등록일 06.27 10:09
-
등록일 06.27 09:25
-
등록일 06.26 14:24
-
등록일 06.26 13:28
댓글 6
/ 1 페이지
CMYY님의 댓글
이런 일이 무서운 것이 기본 규칙을 어기는 거라서, 올바른 다음 정권이 들어와도 다시 회복 하기 힘들게 만들죠.
일리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