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 법이 관례를 깰수는 있으나, 관례가 법을 깰수는 없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5 11:17
본문
법이 관례를 깰수는 있으나, 관례가 법을 깰수는 없다…
국힘당 108번뇌들에게
오늘 좋은 교육 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뭐 어짜피 못알아 듣겠지만요.
댓글 39
/ 1 페이지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루님에게 답글
조곤 조곤하게 후드려 패니..
108번뇌들은 그냥 부들 부들 거리네요.
오늘도 나름 재밌어요.
108번뇌들은 그냥 부들 부들 거리네요.
오늘도 나름 재밌어요.
본질로님의 댓글
당대포 멋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당연한 발언이 명언이 되는 현실이라니 참... 암담합니다;ㅁ;
일석1님의 댓글
다 알면서, 다 알아들었으면서도
무시하고
지들 맘대로 하는 부류 중
최악인 사람들이 모여 있는 집단이
국짐당이죠.
무시하고
지들 맘대로 하는 부류 중
최악인 사람들이 모여 있는 집단이
국짐당이죠.
김멀록님의 댓글
이제 총선이긴당이 법사위 운영위 과방위 들고가는걸로 법으로정했으면 합니다. 국회열릴때마다 이게먼지
silentman님의 댓글
다선, 추 후 어떤 자리 등은 생각 않고, 당장 내 맡은 책임에 전력투구하는 모습 진정 멋지십니다.
직업으로서의 정치라는 것의 '소명의식'이 진심인 분이십니다.
노무현이 공대생이었다면 이랬을거 같다는 느낌 입니다.
직업으로서의 정치라는 것의 '소명의식'이 진심인 분이십니다.
노무현이 공대생이었다면 이랬을거 같다는 느낌 입니다.
블랙강짜님의 댓글
예외는 관행을 만들고, 관행을 부정을 잉태한다. 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관행이라는 것은 그걸 관행으로 해석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사람에게 법에 없는 구너한이 생기는 겁니다. 잘했네요.. 법대로.. 그리고 그 법이 이상하면 법개정하고 다수결로...
댓글쓸려고가입함님의 댓글
정청래의원은 공부를 많이 하시네요. 한때 경솔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이제 제 생각을 바꾸고 응원 지지하겠습니다!!!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