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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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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1: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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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11:48
댓글 15
/ 1 페이지
PINECASTLE님의 댓글
진짜 가만 있으면 안커보이는데, 웃으면 입이 저렇게 커지는 미녀는 처음 봤었던 기억 납니다.
다른 영화도 많이 기억나지만, 왜 그렇게 헐크에 나왔던 리브 타일러가 그렇게 예뻐 보였던지...
다른 영화도 많이 기억나지만, 왜 그렇게 헐크에 나왔던 리브 타일러가 그렇게 예뻐 보였던지...
MementoMori님의 댓글의 댓글
@훈제계란님에게 답글
저도 저 여인이 소피마르소인가? 피비케츠인가? 싶었네여. 순간...
그때 그시절 책받침 여신들 그립네요.
그때 그시절 책받침 여신들 그립네요.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 브룩실즈, 소피마르소, 피비케이츠가 그시절 여신이었는데요
MementoMori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직한닉네임님에게 답글
영화장면 보자마자 그 분위기와 멜로디, 가사가 떠오르는 것이 자동이네요.
그때 그 시절... 모든게 부족하고 서툴렀지만 아련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또렷하게 기억나는...
그때 그 시절... 모든게 부족하고 서툴렀지만 아련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또렷하게 기억나는...
왁스천사님의 댓글
아버지 노래인 crazy 뮤비에 알리시아 실버스톤과 나오던 그 모습 보고 한참을 넊놓고 봤었죠
용가리11님의 댓글
반지와 제왕 아르웬도 정말 요정 포스였지만, 딸래미 잘 키워봐야 소용없다(사위만 좋다더라)였던 아마겟돈에서도 정말 예뻤었죠..
gar201님의 댓글의 댓글
@호박남편님에게 답글
호박남편님// 모르고 컸읍니다. 엄마가 그루피라.. 나중에 크고나서 바로 알아봤다고 하더군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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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Cadillac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