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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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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117.♡.4.215
작성일 2024.06.25 11:48
1,178 조회
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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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옹의 딸 리브 타일러


1995년작 Empire Records


77년 생이니 스물도 안된 시절이군요 ㄷㄷ

댓글 15 / 1 페이지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3.38)
작성일 06.25 11:49
반지의 제왕에서 리얼 엘프같았죠 ㄷㄷㄷ

PINE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PINECASTLE (39.♡.79.180)
작성일 06.25 11:50
진짜 가만 있으면 안커보이는데, 웃으면 입이 저렇게 커지는 미녀는 처음 봤었던 기억 납니다.
다른 영화도 많이 기억나지만, 왜 그렇게 헐크에 나왔던 리브 타일러가 그렇게 예뻐 보였던지...

훈제계란님의 댓글

작성자 훈제계란 (125.♡.154.181)
작성일 06.25 11:51
소피마르소 피비케이츠 브룩쉴즈 생각하고 들어왔는데요
부장님들~ 모여주세요!

MementoMor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mentoMori (58.♡.60.155)
작성일 06.25 11:56
@훈제계란님에게 답글 저도 저 여인이 소피마르소인가? 피비케츠인가? 싶었네여. 순간...
그때 그시절 책받침 여신들 그립네요.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06.25 11:51
...? 브룩실즈, 소피마르소, 피비케이츠가 그시절 여신이었는데요

바람직한닉네임님의 댓글

작성자 바람직한닉네임 (106.♡.86.198)
작성일 06.25 11:53

제 시절 여신입니다. Dreams are my reality~❤

MementoMor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mentoMori (58.♡.60.155)
작성일 06.25 12:01
@바람직한닉네임님에게 답글 영화장면 보자마자 그 분위기와 멜로디, 가사가 떠오르는 것이 자동이네요.
그때 그 시절... 모든게 부족하고 서툴렀지만 아련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또렷하게 기억나는...

왁스천사님의 댓글

작성자 왁스천사 (39.♡.24.248)
작성일 06.25 11:54
아버지 노래인 crazy 뮤비에 알리시아 실버스톤과 나오던 그 모습 보고 한참을 넊놓고 봤었죠

GQGQ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QGQ (211.♡.14.228)
작성일 06.25 12:09
@왁스천사님에게 답글 알리시아 실버스톤...
간만에 듣네요 ^^

용가리11님의 댓글

작성자 용가리11 (59.♡.70.101)
작성일 06.25 11:54
반지와 제왕 아르웬도 정말 요정 포스였지만,  딸래미 잘 키워봐야 소용없다(사위만 좋다더라)였던 아마겟돈에서도 정말 예뻤었죠..

호박남편님의 댓글

작성자 호박남편 (121.♡.152.247)
작성일 06.25 11:55
리브 타일러가 스티븐 타일러의 딸이었군요.

gar20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118.♡.65.218)
작성일 06.25 12:16
@호박남편님에게 답글 호박남편님// 모르고 컸읍니다. 엄마가 그루피라.. 나중에 크고나서 바로 알아봤다고 하더군요
/Vollago

천애고아님의 댓글

작성자 천애고아 (218.♡.21.104)
작성일 06.25 11:57
steven에게 저런 딸이 나올 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차트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차트마스터 (121.♡.195.94)
작성일 06.25 12:02
아..저의 여신 소피마르소가 갑자기 그리워집니다

세손저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손저하 (211.♡.68.47)
작성일 06.25 16:36
저의 와이프도 77년생인데요. 다르네요. A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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