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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이 많아서 물주는것도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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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2:23
본문
사무실에나 집에서나
화분이 많아서 물주는게 일..
사실 공기정화가 목표고
꽃도이쁘니 인테리어 느낌도 나니까 키우는건데
이제 더이상 화분을 늘리는거는 안될거같네요
물주면 기분도 좋고 무럭무럭자라니 덩달아 좋은데
가끔씩 일처럼느껴지니까 꽃테기가 오네요
나이들수록 꽃이 좋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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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꿈꾸던그날까지님의 댓글의 댓글
@이다모앙님에게 답글
잘크는 식물이 따로있어요 ㅎㅎ
어려운식물도 있고 그렇죠~
어려운식물도 있고 그렇죠~
Andyne님의 댓글
그래도 식물들이 기분 전환을 해주니 보고 있으면 좋죠. ^^
사실 저는 큰 관심이 없는데, 식물 좋아하는 아내 덕분에 시골에서 정원 꾸미고 사는데,
정원에 물 한번 주려면 40분에서 1시간은 걸리네요. 정말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요즘처럼 더울 때는 비 오는 게 그렇게 반갑더라구요. ㅎㅎㅎ
사실 저는 큰 관심이 없는데, 식물 좋아하는 아내 덕분에 시골에서 정원 꾸미고 사는데,
정원에 물 한번 주려면 40분에서 1시간은 걸리네요. 정말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요즘처럼 더울 때는 비 오는 게 그렇게 반갑더라구요. ㅎ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
저도 한 십여전부터 식물이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화분이 30개 정도로 늘었어요.
그나마 반은 처분한건데 ~ 군자란이 꽃을 보여줬구 엔젤베고니아는 열두달 꽃을 보여주네요~
요즘 애정이 가는 식물은 달개비 입니다. 삼색달개비, 털달개비 보면 볼수록 이쁘네요 ㅎㅎ
비온다고 해서 마당에 다 내놨는데 해가 쨍하고 뜨면 울고 싶어지지요~ 엊그제 그랬어요 ㅎㅎㅎ
그나마 반은 처분한건데 ~ 군자란이 꽃을 보여줬구 엔젤베고니아는 열두달 꽃을 보여주네요~
요즘 애정이 가는 식물은 달개비 입니다. 삼색달개비, 털달개비 보면 볼수록 이쁘네요 ㅎㅎ
비온다고 해서 마당에 다 내놨는데 해가 쨍하고 뜨면 울고 싶어지지요~ 엊그제 그랬어요 ㅎㅎㅎ
네로우2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