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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화재 , 리튬전지 화재를 끌수있는 소화기를 개발해야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6 15:12
본문
우리가 갖고있는
잘알고있는 일반소화기로도 끌수없는거같습니다.
리튬전지나
전기차가 화재날경우
화재를 진압할수있는 소화기를 하루빨리 개발해서
보급화해야할것입니다.
시급하네요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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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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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12:12
댓글 16
/ 1 페이지
건더기님의 댓글
그게 불가능해서 전기차화재가 발생하면 조립형 욕조를 만들어서 물속에 담그는 형태로 하죠.
보조배터리나 휴대폰, 노트북 배터리의 경우에도 물 담겨있는 욕조에 던져넣는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보조배터리나 휴대폰, 노트북 배터리의 경우에도 물 담겨있는 욕조에 던져넣는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Kalhein님의 댓글
밖에서 뿌려서 진화하는건 거의 불가능이고, 베터리 커버에 구멍뚫어서 물로 채워버리는 방법도 있더군여.
꼬질이님의 댓글
Drum님의 댓글의 댓글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님에게 답글
전기차 화재 대응용 하부 직통 소화 장치도 개발 되어 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34877.html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34877.html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님의 댓글
금속 화제 진화용 구리 분말로 만든 소화기가 있습니다.
비싸서ㅜ문제죠….
이것도 열폭주해서 도미노마냥 터져나가면 답 없지만 말이죠……..
비싸서ㅜ문제죠….
이것도 열폭주해서 도미노마냥 터져나가면 답 없지만 말이죠……..
트레이드조님의 댓글
지금은 리튬이온 배터리가 거의 기술적 한계가 왔기에 차세대 배터리가 개발중입니다.
전고체 배터리 인데..상용화가 곧 눈앞입니다.
물론 전기차용도 함께 개발중인데 화재위험이 리튬이온대비 크게 낮습니다.
완전히 100% 화재위험이 없는건 아니지만 크게 낮아집니다.
고체 배터리라서 가연성이 엄청나게 낮습니다.
고체전해질은 높은 온도에서도 안정적이어서 열폭주 위험이 낮습니다.
또한 누액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고 덴드라이트 형성을 억제해 안정성이 높습니다.
전고체 배터리 인데..상용화가 곧 눈앞입니다.
물론 전기차용도 함께 개발중인데 화재위험이 리튬이온대비 크게 낮습니다.
완전히 100% 화재위험이 없는건 아니지만 크게 낮아집니다.
고체 배터리라서 가연성이 엄청나게 낮습니다.
고체전해질은 높은 온도에서도 안정적이어서 열폭주 위험이 낮습니다.
또한 누액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고 덴드라이트 형성을 억제해 안정성이 높습니다.
알로에비어님의 댓글의 댓글
@트레이드조님에게 답글
배터리 바뀌기전엔 전기차 못살것 같아요.. 터지는거 보니까 너무 무섭더라구요..ㅜㅜ
버트님의 댓글
42초만에 폭발한 영상을 봤을 때 저런 작업장에는 리튬배터리 전용 소화기가 많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대당 100만원 꼴이니 경영진에서 결코 선택하지 않을 일이겠지요.
그러나 대당 100만원 꼴이니 경영진에서 결코 선택하지 않을 일이겠지요.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님의 댓글의 댓글
@버트님에게 답글
그 돈 아끼다가 회사 없어지고, 본인은 은팔찌 차겠네요.
분명 위험물 취급 법령에 해당부분 이야기가 있었을건데…….
분명 위험물 취급 법령에 해당부분 이야기가 있었을건데…….
LunaMari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