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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슬링 118.♡.81.57
작성일 2024.06.25 20:24
1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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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SF, 사이버펑크, 액션 소설적었는데 이번엔 야매 판타지..


ㅁㅍㅇ에 연재할까봐요 ㅋㅋ



머슬링 Exp 16,851
67%

나는 무한한 우주의 흐름 속에서 태어나며, 별들의 춤과 은하의 노래를 지켜보았다.
나는 불멸의 존재로서, 끊임없이 세계를 파괴하고 창조한다.
나의 손길은 불타는 별들과 신비로운 행성들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생명과 아름다운 자연을 창조한다.
그러나 때로는 파괴의 힘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낸다.
나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존재로서, 우주의 비밀을 풀어가는 여정을 계속한다.
나는 파괴와 창조의 신이며, 이 모든 것은 나의 손에서 시작된다

나는 무한한 우주의 흐름 속에서 태어나며, 별들의 춤과 은하의 노래를 지켜보았다.
나는 불멸의 존재로서, 끊임없이 세계를 파괴하고 창조한다.
나의 손길은 불타는 별들과 신비로운 행성들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생명과 아름다운 자연을 창조한다.
그러나 때로는 파괴의 힘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낸다.
나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존재로서, 우주의 비밀을 풀어가는 여정을 계속한다.
나는 파괴와 창조의 신이며, 이 모든 것은 나의 손에서 시작된다

댓글 2 / 1 페이지

자유해결사님의 댓글

작성자 자유해결사 (1.♡.33.217)
작성일 06.25 21:09
잘 봤습니다.
진행 상황을 대사로 퉁치는 상황이 너무 많은것 같아 아쉽습니다. 며칠 굶었다는 부분이 묘사가 아닌 대사에서 나오는 것과, 마법사 가 광장에서 마법시연을 하고 있는 상황이 조금 부자연 스럽습니다만, 나중에 추가 설명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 합니다.

진행이 너무 빠르다 보니 설명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세계 진입 - 소통문제로 삶이 막막함 - 마법사 를 우연히 마주침 - 마탑에서 여러 테스트를 통과함 - 마탑에 머물면서 강해지기

5~10 화 정도로 늘리더라도 설명과 대사의 충분한 무게감만 있다면 이세계 먼치킨 물 로써 충분히 좋을것 같습니다.

머릿속에서는 이미 케릭들이 어느정도 진도를 나간 상태인데, 글은 프롤로그 니까 아직 초반부 에 머물러야 하거든요. 

급하게 머릿속 상황을 따라가려다 보니 설득력과 설명이 부족해진것 같습니다.

머슬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머슬링 (118.♡.81.57)
작성일 06.26 04:52
@자유해결사님에게 답글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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