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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혈압을 좀 높여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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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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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을 여과없이 쏟아낸 대한의사협회장에게 사과할 생각 없냐고 강선우 의원이 요청했지만 돌아온 대답이 "국민이 가진 헌법상의 표현의 자유의 영역에 생각된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자유라…
정말 최대집은 약과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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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앞으로 저 인간에게 쌍욕을 해도 고소당하지 않겠더군요.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이제 전 국민이 저 의사협회장에게 마음대로 욕하라는 인증을 본인 스스로 했습니다.
UrsaMinor님의 댓글
자유라는건.. 책임을 수반해야 하는데 저 아이는 그걸 배우지는 못했나봅니다.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저 아이라고 하실 필요없고 더 강하게 표현하셔도 됩니다. 본인이 표현의 자유라고 인증해줬으니까요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알면 저런 소리 못하죠. 지상파를 통해 "나한테 쌍욕해도 고소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스스로 인증한 꼴이에요.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