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는데도 새끼 구경 좀 하고 가라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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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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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럿 영상을 보면 생각보다 사람에게 애교를 많이 부리더군요.
장난도 심하고요.
그렇다고 살림을 부수고 하는 정도까지는 아닌데 대소변과 특유의 냄새도 있고 사육 난이도가 좀 되나 보더군요.
가끔 하천변 산책하다 보면 아직도 족제비가 보이긴 하더군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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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님의 댓글
데리고 가지는 말고, 무관심하지도 말고, 이렇게 예쁜 새끼를 낳은 나를 예뻐해줘!!!!! 더 해줘!!!
개같은냥이님의 댓글
수달(일본에서 수달은 반려가능동물)이나
패럿 등
배설물을 펴바르는(문질문질) 습성이 있어서
이게 제일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패럿 등
배설물을 펴바르는(문질문질) 습성이 있어서
이게 제일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개같은냥이님에게 답글
한국도 수달을 키울 수는 있는데 시설 허가 조건이 있죠.
냄새가 고역이라고 하더군요.
냄새가 고역이라고 하더군요.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