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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적 손해배상이 필수인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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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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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란 학생이라기보단 극장의 관객에 더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관객은 흥미가 없으면 극장에 들어가지 않고, 재미가 없으면 극장을 떠난다. - 나대일(1993). 아인슈타인과의 두뇌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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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란 학생이라기보단 극장의 관객에 더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관객은 흥미가 없으면 극장에 들어가지 않고, 재미가 없으면 극장을 떠난다. - 나대일(1993). 아인슈타인과의 두뇌대결
댓글 8
/ 1 페이지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Jaekky님에게 답글
더 웃긴 건, 다른 언론사들은 이미 4월에 정정, 반론보도 해줬더라고요. 그런데 어느 언론사는 6월 말에나...
대로대로님의 댓글
언론사 상대로 손배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한 개인은 물론 민주당에도 피해가 컸습니다.
한 개인은 물론 민주당에도 피해가 컸습니다.
하산금지님의 댓글
1면에 정정보도 사유와 ,오보한 기자와 결정에 관여한 윗사람 모두의 사진(최근 3개월내 촬영, 잘 알아볼 수 있는 크기)을 함께 일주일 정도는 게재해야 합니다.
왁스천사님의 댓글
언론이나 권력이 있는 기관/인물 등은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아님 말고" 로 상황을 난장판 만들고 잘해야 쥐꼬리만한 벌금 나오고
오히려 진실을 추구하는 힘없는 기관/인물 들에게는
"사실 적시 명예훼손" 으로 괴롭히죠
이게 정상일까요?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아님 말고" 로 상황을 난장판 만들고 잘해야 쥐꼬리만한 벌금 나오고
오히려 진실을 추구하는 힘없는 기관/인물 들에게는
"사실 적시 명예훼손" 으로 괴롭히죠
이게 정상일까요?
Jaekk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