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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이프 생일이었는데 야근하고... 오늘 살아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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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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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하고 들어갔는데….
별말 없이 넘어갔습니다..ㄷㄷㄷ
지난 주말에 호텔 부페 투어 한번하고.. 생일 전날 미역국 해놓고.. (사온거긴 하지만..)
미리 약을 좀 쳐놓은게 효과가 있었던걸까요??
근데.. 왜 더 불안한건지...ㅠㅠ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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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도스님의 댓글의 댓글
@ThinkMoon님에게 답글
ㄷㄷㄷㄷㄷㄷ
앞으로 1년을 안심하지 못하는..ㅠㅠ
앞으로 1년을 안심하지 못하는..ㅠㅠ
크리넥스소프트님의 댓글
뜨거운 낮이 더 뜨거워 지겠군요! ㅋㅋㅋ
2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10S님의 댓글
곧 몸으로 떼우셔야할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