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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보] 올스타전 가보고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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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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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갸린이가 매일 취소표라도 잡았냐고 톡으로 매질중입니다.
전 2011년 잠실 올스타전 중앙 높은곳에서 직관 했읍니다.
솔직히 공놀이 팬질하면 올스타전은 생각보다 재미는 없는거 같아요.
이벤트성이 강하니까 아무래도 몰입도가 생각만큼?
그때 막 양준혁선수가 싸인회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전 모르쇠 지나쳤습니다. 저에겐 이종범뿐이니까요….
전 실은 삿포로 드림플레이어 한일전이 더 보고 싶읍니다ㅠ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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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흐르는강물님에게 답글
승부를 즐기는(?) 저에겐 쏘쏘였는데 요즘은 시대가 변해서 재밌을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 올스타전은 물대포도 쏜다고...요새 말로 뭐라더라...워터머?
참고로 이번 올스타전은 물대포도 쏜다고...요새 말로 뭐라더라...워터머?
스페이스인베이더님의 댓글
저도 2011년에 가봤읍니다...
타팀보단 "더 많이 아는 우리팀"만 응원하는게 훨 재밌긴 하더라구요.
타팀보단 "더 많이 아는 우리팀"만 응원하는게 훨 재밌긴 하더라구요.
겜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스페이스인베이더님에게 답글
반갑읍니다....아이디가 저보다도 연배가 있으실듯...ㅎ
겜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약견제상비상님에게 답글
어....아니라고 할 순 없는데 말입니다. 절반 지났긴한데...
biogon님의 댓글
올스타전은 딱 한 번, 중딩 때 친구와 갔다가 선수들이 관중석으로 던져주는 기념구를 맨손 캐치로 잡았는데 그 순간의 손의 느낌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어릴 때부터 그런 경험들이 쌓여서 야구를 끊지 못하네요ㅠㅜ
겜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biogon님에게 답글
제 기억상 저 어릴때는 야구와 농구대잔치...빼면 뭐 없던 시절? ㅋ
야구는 해태, 농구는 기아...지금은 기아로 대동단결된 운명의 어린시절이었네요.
야구는 해태, 농구는 기아...지금은 기아로 대동단결된 운명의 어린시절이었네요.
티니야님의 댓글
저도 표 구하느라 힘듭니다.
프라이데이때 3000번대로 잡았는데, 결제에서 튕기더니 눈물 나오게 하더군요. 인팍 미워!
올스타전은 도전도 안했어요. 선예매에서 난리났더라고요.
고딩이 등쌀에 죽겠습니다. 암표는 사기 싫습니다.
하.. 우째야쓰까요?
/Vollago
프라이데이때 3000번대로 잡았는데, 결제에서 튕기더니 눈물 나오게 하더군요. 인팍 미워!
올스타전은 도전도 안했어요. 선예매에서 난리났더라고요.
고딩이 등쌀에 죽겠습니다. 암표는 사기 싫습니다.
하.. 우째야쓰까요?
/Vollago
겜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티니야님에게 답글
어?? 저두요ㅋㅋㅋ 결제에서 무한로딩걸리고 아웃!!
인떵파크!!!!!!!에요 에휴…
인떵파크!!!!!!!에요 에휴…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흐르는강물님의 댓글
축구는 가봤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