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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 점심으로 평냉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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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uskers 118.♡.7.198
작성일 2024.06.27 13:44
134 조회
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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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기저기에서 평냉 맛집으로 나오는 여의도 정인면옥 다녀왔습니다. 몰랐는데 미슐랭 맛집이더라구요.

11시 30분에 번호표 뽑아서 55분에 자리에 앉았습니다.

맛은 상상하시는 딱 그 평냉 맛인데, 고기향이 더 강해서 호불호가 살짝 갈립니다.

순면 (모밀면) 가격이 1만6천원 입니다. 


역시나, 저의 최애냉면은 진주냉면입니다.

/Vollago

댓글 9 / 1 페이지

BBANG님의 댓글

작성자 BBANG (211.♡.215.189)
작성일 06.27 13:45
저도 어제 오늘 둘 다 평냉 먹었습니다!

husker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uskers (118.♡.7.198)
작성일 06.27 13:46
@BBANG님에게 답글 BBANG님// 저는 어제 물회를 ㅎㅎㅎㅎ
/Vollago

약견제상비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약견제상비상 (58.♡.211.51)
작성일 06.27 13:46
냉면의 시기가 왓네요

husker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uskers (118.♡.7.198)
작성일 06.27 13:49
@약견제상비상님에게 답글 약견제상비상님// 네 일찍 간다고 갔는데도 대기를 ㅜㅜ
/Vollago

고굼님의 댓글

작성자 고굼 (121.♡.193.81)
작성일 06.27 13:46
정인면옥 좋죠!!!!
여의도 있었을 때는 먹을 데 많아서 좋았었는데요

세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이투미 (223.♡.122.130)
작성일 06.27 13:47
확실히 요새 평냉 너무 비싸긴 해요

husker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uskers (118.♡.6.14)
작성일 06.27 13:50
@세이투미님에게 답글 세이투미님// 평냉과 콩국수 가격은 매년 잊지 않고 오르네요..ㅎㅎ
/Vollago

그래99님의 댓글

작성자 그래99 (117.♡.104.70)
작성일 06.27 13:48
정인면옥 가본지가 오래 되었네요...  급 냉면 땡기네요~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6.27 13:48
정인면옥에서 편육, 만두, 냉면에 소주 한병씩 마시면 딱 좋은데...
마구마구 생각나는 맛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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