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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 점심으로 평냉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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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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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기저기에서 평냉 맛집으로 나오는 여의도 정인면옥 다녀왔습니다. 몰랐는데 미슐랭 맛집이더라구요.
11시 30분에 번호표 뽑아서 55분에 자리에 앉았습니다.
맛은 상상하시는 딱 그 평냉 맛인데, 고기향이 더 강해서 호불호가 살짝 갈립니다.
순면 (모밀면) 가격이 1만6천원 입니다.
역시나, 저의 최애냉면은 진주냉면입니다.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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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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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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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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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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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1 08:44
댓글 9
/ 1 페이지
huskers님의 댓글의 댓글
@BBANG님에게 답글
BBANG님// 저는 어제 물회를 ㅎㅎㅎㅎ
/Vollago
/Vollago
huskers님의 댓글의 댓글
@약견제상비상님에게 답글
약견제상비상님// 네 일찍 간다고 갔는데도 대기를 ㅜㅜ
/Vollago
/Vollago
huskers님의 댓글의 댓글
@세이투미님에게 답글
세이투미님// 평냉과 콩국수 가격은 매년 잊지 않고 오르네요..ㅎㅎ
/Vollago
/Vollago
폴셔님의 댓글
정인면옥에서 편육, 만두, 냉면에 소주 한병씩 마시면 딱 좋은데...
마구마구 생각나는 맛입니다.. ㅎㅎ
마구마구 생각나는 맛입니다.. ㅎㅎ
BBA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