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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평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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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ANG 211.♡.215.189
작성일 2024.06.27 13:49
26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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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평냉 먹었는데 

오늘 또 먹어도 맛있네요~.~

댓글 11 / 1 페이지

세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이투미 (223.♡.122.130)
작성일 06.27 13:49
먹기 전 사진을 올려주셔야죠 ㅎㅎ

감정노동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정노동자 (1.♡.170.113)
작성일 06.27 13:51
잘한다는 집에 가서 맛봤는데 경륜이 짧아 그런지 입맛에 안맞더군요 연이어 드시다니 맛을 아시는 고수인가 봅니다 꾸벅~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21.♡.16.172)
작성일 06.27 13:51
완냉~ 하셨네요~ ^^
먹고싶네요. 평냉~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06.27 13:53
갑부시군요 ㄷ

김치군님의 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27 13:56
동네에 평냉집좀 있었으면 ㅠㅠ

moongate님의 댓글

작성자 moongate (156.♡.59.47)
작성일 06.27 13:58
그릇사진 만 올리시면 반칙입니다.

왕대포님의 댓글

작성자 왕대포 (182.♡.153.131)
작성일 06.27 13:59
평양냉면의 숨은 맛을 아직 찾지 못한 분들은 복숭아 통조림의 국물맛에 입맛 들여진 사람이 2% 복숭아맛을 마실 때 느끼는 밍밍함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한 번 입에 기억되고 난 뒤부터는 일부러 찾아다니는 맛이 되어버리죠.

불량오이님의 댓글

작성자 불량오이 (106.♡.144.205)
작성일 06.27 14:00
거긴 얼마인가요? 저는 냉면 대신 애슐리 혼밥했습니다. ㅋ

BBA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BANG (211.♡.215.189)
작성일 06.28 14:01
@불량오이님에게 답글 1.4만원입니다 ㄷㄷ

바다소년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115.♡.51.196)
작성일 06.27 14:04
성공한 삶을 살고 계신것같습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newko님의 댓글

작성자 newko (101.♡.133.213)
작성일 06.27 14:16
냉면 보러 왔는데...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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