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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나를 가장 설레게 했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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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워블로거 39.♡.204.209
작성일 2024.06.27 14:32
730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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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건 열쇠입니다.


반박시 국딩 인증입니다.


그럼 20000




댓글 39 / 1 페이지

하라미님의 댓글

작성자 하라미 (119.♡.152.67)
작성일 06.27 14:33
이거 열쇠 고리에 많이 끼고 자랑하셨다고 할아버지께 들었어요

파워블로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워블로거 (39.♡.204.209)
작성일 06.27 14:34
@하라미님에게 답글 이거 모으면 괜히 뿌듯하고 부자집 아들같고 그랬쥬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2.♡.87.165)
작성일 06.27 14:33
"엄마엄마 내가 해보면 안돼여?"
"안돼.다쳐."
"힝ㅠ"

파워블로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워블로거 (39.♡.204.209)
작성일 06.27 14:34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엄마들 국룰이죠ㅋㅋㅋ
다쳐! 쓰읍!

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보리앙 (59.♡.2.209)
작성일 06.27 14:33
저게 뭔가요?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파워블로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워블로거 (39.♡.204.209)
작성일 06.27 14:35
@보리앙님에게 답글 모르는척 하셔도 소용 없읍니다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25)
작성일 06.27 14:33
스햄 곳간 열쇠군요.ㅎㅎㅎ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파워블로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워블로거 (39.♡.204.209)
작성일 06.27 14:35
@블랙맘바님에게 답글 돌리다 부러졌을 때 그 상실감은 지구 멸망급이었죠.

블랙맘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25)
작성일 06.27 14:45
@파워블로거님에게 답글 한 곳으로만 코일 말듯이 말아야 하는데 삐뚤빼뚤 거리면 답이 없죠.

묵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묵담 (118.♡.246.7)
작성일 06.27 14:35
이거 사용했다면 고대인 맞죠

파워블로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워블로거 (39.♡.204.209)
작성일 06.27 14:36
@묵담님에게 답글 고대앙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꿈꾸던그날까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꿈꾸던그날까지 (211.♡.193.193)
작성일 06.27 14:35
스패엠!!!!! ㅠㅠ

파워블로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워블로거 (39.♡.204.209)
작성일 06.27 14:36
@꿈꾸던그날까지님에게 답글 이거 돌리는 날은 축제였죠!!

곰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텡 (172.♡.52.237)
작성일 06.27 14:35
고기의 봉인을 해제하는 열쇠..

파워블로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워블로거 (39.♡.204.209)
작성일 06.27 14:37
@곰텡님에게 답글 밖에서 놀던 아이를 불러들이는 마법의 열쇠였쥬

말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말토 (219.♡.182.248)
작성일 06.27 14:36
애기들 분유도 저걸로 뚜껑따서 열었다고 ;;;

파워블로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워블로거 (39.♡.204.209)
작성일 06.27 14:37
@말토님에게 답글 네? 분유도요? 전 그건 모릅니다 으르신

블랙맘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25)
작성일 06.27 14:46
@말토님에게 답글 ㅎㅎㅎ 유신 헌법 아시는 분이시군요.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06.27 14:37
확실히 다모앙 연령대가 높긴 높구나..

파워블로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워블로거 (39.♡.204.209)
작성일 06.27 14:38
@브릿매력남님에게 답글 고대앙 입니다

몬순님의 댓글

작성자 몬순 (182.♡.21.63)
작성일 06.27 14:37
저거 돌리는 게 왜 그리 재미있었을까요...

파워블로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워블로거 (39.♡.204.209)
작성일 06.27 14:38
@몬순님에게 답글 두세개 오픈할땐 누가 반듯하게 돌리는지 내기하고 그랬었죠 ㅋㅋ

유리멘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리멘탈 (203.♡.43.193)
작성일 06.27 14:39
어르신 한참 찾았습니다. 자~ 경로당으로 모시겠습니다.

파워블로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워블로거 (39.♡.204.209)
작성일 06.27 14:41
@유리멘탈님에게 답글 저 포함 대댓쓰신 분들 전부 연행 부탁 드립니다 ㅋㅋㅋ

블랙맘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25)
작성일 06.27 14:46
@파워블로거님에게 답글 경로당 입장객 번호표 발급하셔야 합니다.

tessk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essking (1.♡.12.7)
작성일 06.27 14:40
간수메 ㅠㅠ

블랙맘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25)
작성일 06.27 14:47
@tessking님에게 답글 간스메를 따는건 깡기리 라고 했죠.ㅋㅋ

치미추리님의 댓글

작성자 치미추리 (172.♡.95.10)
작성일 06.27 14:44
이야, 이거 못본지 정말 오래됐네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션한맥주님의 댓글

작성자 션한맥주 (218.♡.111.118)
작성일 06.27 14:44
한참(?) 생각했네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리치방님의 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06.27 14:47
햄따개라고 해야하나요 ㅋㅋㅋㅋ 영화에서만 봤는데 신기하네요...

블랙맘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25)
작성일 06.27 14:47
@리치방님에게 답글 옛날엔 깡기리라고 했습니다.

리치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06.27 14:49
@블랙맘바님에게 답글 (알고있습니다...조용히좀...)

블랙맘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25)
작성일 06.27 14:53
@리치방님에게 답글 (귓속말) 경로당서 뵈요..

파워블로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워블로거 (39.♡.204.209)
작성일 06.27 15:38
@블랙맘바님에게 답글 두분 예쁜 사랑 하세요

메일보러님의 댓글

작성자 메일보러 (182.♡.21.45)
작성일 06.27 14:47
뺀찌로 잡아 돌려서 땄던 기억도 있네요.. ㅎㅎ

목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목도리 (222.♡.45.188)
작성일 06.27 15:26
@메일보러님에게 답글 네. 저걸로 따다가 중간에 딱 끊어지면 뺀지로 이어서 땄지요.

Linty님의 댓글

작성자 Linty (59.♡.9.226)
작성일 06.27 14:50
저거 엇나가지 않고 잘~ 돌돌돌 말아질때면 기분이 무척 좋았던... 때가 있다고 삼촌께서 말씀하시는군요

더프맥주님의 댓글

작성자 더프맥주 (182.♡.232.116)
작성일 06.27 14:51
깔끔하게 따지면 기분이 좋았죠 ㅎㅎ

는내님의 댓글

작성자 는내 (211.♡.101.1)
작성일 06.27 15:12
깡통 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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