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씻었습니다(자영업)
가
가로도사 (1.♡.112.222)
2024년 6월 28일 AM 02:10 · 수정됨(10:38)
조회 2,118 공감 0
괴기 파는 자영업자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하루 종일 흘렸던 땀에 찌든 몸을 깨끗하게 씻어냈습니다.
마누라한테 배 고프다고 했더니, 오늘은 그냥 닭이나 먹자…고 해서
이 시간에 배달 가능한 가게에 닭 한 마리 시켜 놨습니다.
힘든 하루였는데
또 이 시간엔 행복합니다.
세상 만사 제 뜻 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지만,
55년 살아 보니,
이래야 또 인생 같고 숨 쉬는 것 같고…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앙님들 좋은 꿈 꾸시고
이번 주엔 꼭 로또 되십쇼~~~~
빠이팅입니다.
댓글 (19)
-
나나그네
24.06.28 · 182.♡.66.93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NNoobie
24.06.28 · 58.♡.13.159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시네요.
언능 들어가서 쉬세요. -
아아저씨야
24.06.28 · 221.♡.20.71
요즘 자영업자분들 힘드시죠. 저도 뭐 자영업이긴 하지만요. 고생하셨습니다. -
Mmetalkid
24.06.28 · 113.♡.77.27
육괴기요? -
Hhumanitas
24.06.28 · 78.♡.45.236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
높높다란소나무
24.06.28 · 104.♡.0.98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emo:damoang-emo-003.gif:100} -
비비가오려나
24.06.28 · 118.♡.192.249
푹 주무시고
아침에 보시겠지만, 가뿐하게 일어나세요. -
포포크리스
24.06.28 · 125.♡.70.134
자영업자분들 응원합니다!!! -
세세발낙지
24.06.28 · 110.♡.255.234
오늘하루도 잘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IISFP
24.06.28 · 1.♡.200.139
수고 많으셨습니다. 푹 쉬십쇼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