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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는 어려운게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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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8 09:27
본문
어느날 저희 6살 조카가
왜 언니오빠(울아들)만 수건이 있고
나는 수건이 없느냐ㅠㅠㅠㅠㅠㅠ
??????
그거슨 돌잔치 수건이었습니다.
언니오빠가 동년에 생일이 가까워
돌잔치 수건에 이름을 같이 넣어놨는데
그걸 계속 보면서 문득 서러움에 우셨드래요….
그래서 7살 생일 수건을 급히 제가 사드렸죠ㅠ
신나서 친구들에게 돌리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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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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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12:57
댓글 7
/ 1 페이지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부기팝의웃음님에게 답글
남아는 정서적으론 단순해서 놀거리만 풍부하면 다루기는 쉽죠
가끔씩 빵빵 뭔가 터트려서 문제지(...)
가끔씩 빵빵 뭔가 터트려서 문제지(...)
hailote님의 댓글의 댓글
@부기팝의웃음님에게 답글
남아는 세상 모든게 장난감이라.. 한눈팔면 뭔짓을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여어가 고양이라면 남아는 강아지??
부기팝의웃음님의 댓글의 댓글
@hailote님에게 답글
둘다 딸이라 삐지고 나중에 풀리거나 말해주는게 원래 그런갑다 하고 있었습니다 ㅎ
제리아스님의 댓글
근데 남아는 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