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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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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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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자! 늙으면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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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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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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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1 01:46
지금 하자! 늙으면 못 한다.
댓글 14
/ 1 페이지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뱃살마왕님에게 답글
앗... 게임을 안해서... ㅎㅎㅎㅎ
대신에 음악은 실컷 듣습니다.
사무실에서도 듣긴 하지만 이어폰 으로 들으면 귀도 아프고 그래서 잘 안듣게 되거든요.. 집에서는 스피커로 ㅎㅎㅎ
대신에 음악은 실컷 듣습니다.
사무실에서도 듣긴 하지만 이어폰 으로 들으면 귀도 아프고 그래서 잘 안듣게 되거든요.. 집에서는 스피커로 ㅎㅎㅎ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한국님에게 답글
와! 이거 정말 큰 장점이긴하죠... 사무실에서는 허리가 아파도 편히 앉아 쉴 공간도 여의치 않으니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gksrjfdma님에게 답글
혼자 있으니 좀 더워도 창문 열고 참으면서 일합니다. 참으면 참을만 해요 ㅎㅎㅎ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저는 키보드 근처에 음료수 컵 놓으면, 몇 번의 확률로 쳐서 엎곤 하던데... 루나 님은 괜찮으신 거겠죠?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네 딱히 음료를 책상에 엎질러본 적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미취학 시절 웅변학원 졸업식날 음료를 엎지르고 울었던 기억은 있네요 ^^;
Vforvendetta님의 댓글
코로나때 격주로 재택근무하면서 제일 좋은점은 좋아하는 라디오방송 실컷 들으면서 하는거죠. 이제후 김용신 이수영 한동준 박승화까지 들으면 하루 근무 끝 ..
점심은 신라면 진라면 너구리 짜파게티 요일별로 먹고 식후 동네 한바퀴 돌면서 살다보니 이런 재미도 있었나싶습니다
점심은 신라면 진라면 너구리 짜파게티 요일별로 먹고 식후 동네 한바퀴 돌면서 살다보니 이런 재미도 있었나싶습니다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Vforvendetta님에게 답글
라면을 요일별로... 라는 생각은 못 해봤는데 괜찮네요 ㅎㅎㅎㅎ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오렌지스콘님에게 답글
고양이 로군요… 저히집 마리(강아지)는 쳐다도 안봅니다.. 산책 마려울때나 와서 따갑게 째려보고 있죠 ㅎㅎㅎㅎ
뱃살마왕님의 댓글
전 코로나때 한달정도 재택근무 하면서 깬 게임이 그 후로 3년 동안 깬 게임 보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