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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도쿄돔 팬미팅 공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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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2024.06.28 10:59
1,46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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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우치 마리아의 본인 계정은 아닌 것 같고, 소속사로 예상되는 계정에서 우리말로 플라스틱 러브를 불러줘서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네요.


그리고 도쿄돔도 이틀간 공연이 끝나고 공식 계정에서 버니즈들에게 감사의 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번외로 오늘부터 대만 타이베이에서도 뉴진스 팝업스토어가 열립니다. 101빌딩이 바로 보이네요. 근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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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가스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스타 (210.♡.42.74)
작성일 06.28 11:13
그렇군요.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6.28 12:03
@가스타님에게 답글 그렇죠? ㅎ

Atom님의 댓글

작성자 Atom (106.♡.50.234)
작성일 06.28 11:22

At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tom (106.♡.50.234)
작성일 06.28 11:26
@Atom님에게 답글 오래전 일본 친구에게 이 싱글 앨범을 선물 받고 첨 들었을때  몽글몽글한 느낌이 생각나네요. 이때부터 알게 되었죠. 좋아하는 가수 입니다. 친구가 가사를 설명해 줬었는데 대략 기억나는게 꿈도 그리고 상상하던 미래도 있었는데 현실의 나의 회사 생활은 힝 ㅠㅠ 뭐 이러건였던 기억이... ㅎ

우주의리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주의리듬 (112.♡.76.131)
작성일 06.28 11:32
@Atom님에게 답글 진짜 느낌이 몽글몽글 하네요 ㅎㅎㅎ!

At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tom (106.♡.50.234)
작성일 06.28 11:53
@우주의리듬님에게 답글 긋쵸.뭔가 뿌앵~ 한 느낌 . 찾아보시면 유명한 플라스틱 러브 말고도 좋은 노래가 아주 많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타케우치 마리아 노래를 부르다니 기분이 묘해요.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6.28 12:04
@Atom님에게 답글 저는 영화 "무지개여신"에서 사용된 곡을 좋아하는데... 이곡도 특유의 음색이 느껴져서 좋네요

starbuck님의 댓글

작성자 starbuck (110.♡.14.144)
작성일 06.28 11:46
이제 한국 버니즈 캠프를 기다립니다..!

At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tom (106.♡.50.234)
작성일 06.28 11:50
@starbuck님에게 답글 티켓팅이 가능할까요? : )  경쟁이 장난 아닐 것 같아요. 내가 뉴진스를 좋아하게 될 줄이야...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6.28 12:04
@starbuck님에게 답글 제발 내년 콘서트 티켓 무사히 예매에 성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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