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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정 아카데미 사건 녹취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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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222.♡.190.225
작성일 2024.06.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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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판단은 누구나 할 수 있을것 같네요.

https://youtu.be/M_bVihLNXKU?si=ZcC2FGg0YZanP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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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 1 페이지

la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he (218.♡.103.95)
작성일 06.28 11:06
양아치군요.

선우준우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선우준우아빠 (121.♡.246.3)
작성일 06.28 11:07
제 기준으로는 저 아버님은 그냥 믿으면 된다고 봅니다.

medi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dian (59.♡.239.228)
작성일 06.28 11:07
아주 XXX같은 XXX네요. 저러고 살고 싶을까...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211.♡.144.214)
작성일 06.28 11:07
하아~~~  제가 이래서 사람 상대하는 일을 싫어 합니다

그랑그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랑그랑 (183.♡.71.160)
작성일 06.28 11:07
중립기어 해제~~~

지붕위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붕위닭 (175.♡.107.213)
작성일 06.28 11:07
듣다보니 승질나네요.

루네트님의 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44)
작성일 06.28 11:07
돈이 전부고 어떻게든 기회봐서 한탕 하려는 전형적인 2찍들 생각이 납니다.

팟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팟타이 (114.♡.60.152)
작성일 06.28 11:07
(각도기 탑재)
설마 시작부터 모든게 잘 짜여진 각본은 아니었겠죠? ㄷㄷㄷㄷ
그런 느낌적 느낌이 드는...꿈을 꾸었습니다.

판사님 이건 꿈입니다.

배리앨런님의 댓글

작성자 배리앨런 (203.♡.92.163)
작성일 06.28 11:07
이런게 자식장사군요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129.231)
작성일 06.28 11:08
시작 부터 돈 얘기군요 ㄷㄷㄷㄷ

도저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222.♡.190.225)
작성일 06.28 11:08
댓글 조심하세요. 저 사람이 고소할지도 ㅋㅋ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2.183)
작성일 06.28 11:08
... 여기서도 '우리 아이는 착해요'가 나오네요.
한심합니다.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125.♡.223.145)
작성일 06.28 11:09

이제는 사실적시 어쩌고저쩌고가 되겠군요.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03.♡.146.193)
작성일 06.28 11:09
이야~~한 탕 해볼려는 마음인가봅니다?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11.♡.91.83)
작성일 06.28 11:11
일상생활에 녹음 녹취는 기본이 되어야겠네요..

JamesvondRyu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Ryu (1.♡.167.103)
작성일 06.28 11:12
녹취는 변호사가 깐건가요?  변호사랑 관계가 틀어진겁니까?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2.183)
작성일 06.28 11:14
@JamesvondRyu님에게 답글 손웅정 측 변호사와 아이 아버지 사이 대화니까
손웅정 측 변호사측에서 공개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겠죠.
또, 아이 아버지측 변호사가 공개했다면 의뢰인의 비밀 유지에 대한 의무 위반이 될 거니까... 그럴 가능성은 없습니다.

JamesvondRyu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mesvondRyu (1.♡.167.103)
작성일 06.28 11:16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그냥 이참에 돈좀 벌어보겠단 심산이군요.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211.♡.144.214)
작성일 06.28 11:13
나 얼마 있어봤어
나 얼마 받을거 있어
나 돈 안중요해
나 축구감독 알아
나 기획사 하는 동생있어
나 경찰도 많이알아
나 탐정자격도 있어

너무 뻔해서 헛 웃음이 나올 정도 입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2.183)
작성일 06.28 11:15
@MoonKnight님에게 답글 듣고 있자니 Y.A.C가 떠오릅니다.

동남아리님의 댓글

작성자 동남아리 (121.♡.238.123)
작성일 06.28 11:15
부모가 체벌 한 것 아닐까 의심도 드네요

Chemchem9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emchem93 (128.♡.184.5)
작성일 06.28 11:15
와... 이건 뭐.. 중립기어 필요가 없네요..

Breath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thing (106.♡.0.204)
작성일 06.28 11:15
그런데 체벌의 수위도 중요한 부분 아닐까요? 손웅정 감독님의 인지도를 이용해서 한탕 해먹으려던 부모도 잘못이 있지만 아카데미 쪽에서 어떤 물리적 체벌이 있었는지는 답이 나왔나요?

나름 자료를 찾아본다고 찾아봤는데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댓글이 불편하신 분들께는 미리 사과를 드립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2.183)
작성일 06.28 11:16
@Breathing님에게 답글 아직까지 공개된 건 코너플래그로 다리를 한 대 때렸다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다 하고 떠들어대는 종편 뉴스에서도 더 이상은 나오지 않더군요. (어제까지 정보입니다만)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onKnight (211.♡.144.214)
작성일 06.28 11:17
@Breathing님에게 답글 손웅정님이 체벌을 했다면 체벌에 관한 건 그걸로 징계를 하던지 벌금을 내던지 하는 문제이고
지금 이 상황은 이제 체벌과는 관계가 없어졌죠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2.242)
작성일 06.28 11:20
@Breathing님에게 답글 그건 그것대로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본문의 내용을 보면 체벌 여부를 떠나 유명인이라는 것을 빌미로 한탕 해보자는거 아닌가요?

만약 손웅정씨가 일반인이라면 애초에 저런 식의 합의시도가 가능하겠어요?

Breath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thing (106.♡.0.204)
작성일 06.28 11:25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저런 식의 합의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됐다는거 잘 알고 누구보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하지만 군대에서도 없어진 물리적 체벌이 축구를 가르치는 학원에서 이루어졌다면 그 또한 마찬가지로 비난받아야죠. 흑백논리로 접근하여 한 쪽만 욕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부모가 잘못된 방식으로 합의를 하려고 했다고 해서 손웅정 아카데미에서 애를 때린건 아무것도 아닌게 되나요?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onKnight (211.♡.144.214)
작성일 06.28 11:29
@Breathing님에게 답글 이거 흑백논리 아닙니다
"그 상황은 이미 지났고" 지금은 유명인에게 돈뜯어내는게 남아있는 거죠

Breath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thing (106.♡.0.204)
작성일 06.28 11:35
@MoonKnight님에게 답글 유명인에게 돈 뜯어내려는 썩어빠진 의도를 비난하는 분위기에 철저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손아카데미의 학생 체벌은 왜 "이미 지난 상황"이 되어야 하죠? 그 지점에 대해 비난하는 사람은 보이지가 않아서 좀 당황스럽네요.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onKnight (211.♡.144.214)
작성일 06.28 11:40
@Breathing님에게 답글 체벌은 체벌대로 얘기를 해야하는 상황이고요
지금 이 글은 학생의 부모가 유명인에게 돈을 뜯어내려는 다른 일이라구요

체벌을 해서 내 아들이 상처를 입었으니 1) 사과를 하고 2) 거기에 따른 적절한 보상을 해달라...

가 아니라

난 무조건 5억 이상을 받아야겠으니 내놔라... 라는 시점에서 완전히 다른 사건이 된 겁니다

안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안스 (172.♡.94.45)
작성일 06.28 15:04
@Breathing님에게 답글 한명은 착한놈이어야 한다는게 기본 습관이죠.ㅎ 현명하신 접근법입니다.
손웅정님도 그부분에 대해선 잘못을 인지하고 법적책임을 지겟다하셧구요.

Breath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thing (106.♡.0.204)
작성일 06.28 11:51
@MoonKnight님에게 답글 체벌은 체벌대로의 일이다. 라고 말하시면 참 당황스럽습니다.

이 사건 터지고부터 쭉 눈팅해온 결과 손아카데미가 처음 체벌로 피소당했다는 기사가 났을때의 분위기는 이렇지 않았습니다.

놀랍게도 중립은 찾아보기 힘들고 대부분 옹호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체벌이 심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부모가 유난인 것 같다, 심지어 정치권에서 이슈돌리기 용으로 작업 들어간 것 같다는 황당한 이야기까지 있었습니다.

도저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222.♡.190.225)
작성일 06.28 11:57
@Breathing님에게 답글 체벌과 돈요구는 다른 문제죠.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onKnight (211.♡.144.214)
작성일 06.28 12:01
@Breathing님에게 답글 음 지금 이 상황이 체벌을 넘어섰다는걸 이해를 못하시는 군요

예를 들어 운전을 하다가 제가 추돌을 하여 가벼운 접촉사고가 났는데
상대 운전자가 페라리인 제 차를 보더니 보상금으로 1억을 요구를 하는 상황이 되면

추돌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보상금이 맞냐 아니냐만 남게 되죠

지금이 딱 그 상황입니다

Breath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thing (106.♡.0.204)
작성일 06.28 12:11
@MoonKnight님에게 답글 체벌은 넘어섰다? 말씀이 좀 지나치시네요. 부모가 돈을 요구하면 선생이 애를 때린게 아무것도 아닌게 되나요?

가져오신 비유도 철저히 주관적이시네요. 내 차는 페라리인데 왜 접촉사고는 가볍다고 단정지으시죠? 저 부모의 아이가 어디를 어떻게 맞았는지 다 아시나요?

사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생각이 전혀 없으신 것 같으니 더이상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도저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222.♡.190.225)
작성일 06.28 12:12
@Breathing님에게 답글 네 님이 다 이겼습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onKnight (211.♡.144.214)
작성일 06.28 12:46
@Breathing님에게 답글 ㅎㅎㅎ
뭐 그러시던가요...

"가벼운 접촉사고"의 뜻도 모르시는 분에게 설명을 해봐야 헛수고네요

ninja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nja7 (211.♡.163.13)
작성일 06.28 15:09
@Breathing님에게 답글 혹시 달리 방법이 있으세요?
객관적이지 않다고 생각되시면 사회 통념의 흐름대로 어떤 흐름을 설명해주셔야 다른 사람들도 설득 되고 이해 되지 않을까요?
'너무 기분나빠'는 처벌도 안되고, 보상도 받을 수 없잖아요. 그리고 상대가 기분 나쁘게 안했다고 하면 또 어떻게 할건가요?
일단 아직까지 알려진바로는 형사적 고발은 안된 것 같고,
한쪽에서는 일단 사과하고 변호사는 민사적 합의를 타진하는 수순이었고요.
두 가지의 방식 말고 어떤 행동이 필요한지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시고 보편적으로 이해가는 행위라면 이렇게 댓글이 길어질 이유가 있을까요?
차라리 피해에 대한 보상금액이 우리나라는 너무 적다라고만 주장하신다면 어느정도 이해 했겠습니다. 그리고 그 피해 보상은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아이가 사용할 수 있는 법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부모가 대신 뭘 하는지도 모르게 수령하는것 보다도요.
그럼 진정성이나 침해 받지 않겠죠.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2.242)
작성일 06.28 11:32
@Breathing님에게 답글 그걸 감싸자는게 아닌데요.. 그건 그것대로 따져 봐야하는거고
저 아버지라는 사람의 추태를 말하는 겁니다.

또한  저 행태를 봤을때 저 사람의 체벌에대한 주장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것도 참고해야 할테고요

노말피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말피플 (119.♡.253.54)
작성일 06.28 14:28
@Breathing님에게 답글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부모의 무도한 합의금 요구는 지탄 받아야 마땅하고, 체벌, 욕설에 대한 진위 여부는 가려내고 현 시대에 맞게 축구를 가르치는 아카데미의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6.28 11:15
'돈이야기를 떠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동남풍이 불겠네요..

시민님의 댓글

작성자 시민 (221.♡.149.229)
작성일 06.28 11:16
요약

ninja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nja7 (211.♡.163.13)
작성일 06.28 15:15
@시민님에게 답글

그 분의 속은 모르는게 좋을 지경입니다.

씽씽쪼쪼님의 댓글

작성자 씽씽쪼쪼 (110.♡.15.71)
작성일 06.28 11:17
아주 크게 한탕 할려고 하는 종자였네요 판단완료입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6.28 11:19
역시나군요;;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0)
작성일 06.28 11:19
뉴스에 나오는 인터뷰에서도 구라친거네요. 화나서 2억 얘기했다더만. 노골적으로 돈달라고..

꿈의대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꿈의대화 (115.♡.118.220)
작성일 06.28 11:19
돈이 좋구나 좋아~~~
돈 벼락 부탁해요 인가요??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211.♡.206.22)
작성일 06.28 11:19
'홧김에 한 번 불러봤다'는 건 분명 아니군요.
여론전은 학부모쪽의 완패입니다. ㅉㅉ

우스캉님의 댓글

작성자 우스캉 (222.♡.36.176)
작성일 06.28 11:20
5억이 필요 없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해서 5억이 엄청 필요해보이시네요 ;;;

일리어스님의 댓글

작성자 일리어스 (211.♡.22.139)
작성일 06.28 11:24
전에 올라온 글에  피해자 입장에서 사과 안하면 홧김에 5억 말할수도 있다고 썼는데.
발언 철회해야겠네요.

그냥 합의금으로 돈벌려고 했던 양아치네요

막시무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막시무스 (211.♡.101.72)
작성일 06.28 11:27
아~ 참 한심하네요. 에휴~

빨간소금님의 댓글

작성자 빨간소금 (1.♡.216.250)
작성일 06.28 12:20
사람 XX가 아니네요

그리운거북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리운거북이 (210.♡.142.21)
작성일 06.28 12:25
인간이 싫어지는 순간이네요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06.28 12:30
일단 중립기어 박는게 습관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이건 뭐 처음부터 견적이 나왔었지요.

Porto님의 댓글

작성자 Porto (220.♡.116.91)
작성일 06.28 13:18
첨부터 중립 기어 안 박았는데,,예상대로 되었군요,,저 부모는 머리 속에 그저 유명세를 이용해서 돈을 뜯어내려는 인간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소금한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금한톨 (39.♡.100.87)
작성일 06.28 13:40
진짜 세상에 왜이렇게 양아치들이 많은지요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06.28 13:42
아이고오.....ㅠㅠ.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사람이네요.

Luicid님의 댓글

작성자 Luicid (121.♡.195.253)
작성일 06.28 14:03
손흥민이 메시만큼 유명했으면 500억 인건가요...ㄷ ㄷ

나의라임오졌지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나의라임오졌지나무 (115.♡.24.163)
작성일 06.28 14:34
애 맞고 왔을 때 얼마나 설레었을까요?

비온후의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온후의하늘 (203.♡.212.32)
작성일 06.28 15:14
하아... 녹취 듣다보니... 하아... 할 말이 없네요...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06.28 15:32
뭔가 잘못된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것 같아요.

고소한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고소한커피 (223.♡.162.135)
작성일 06.28 16:06
유명인인데 5억은 줘야지라는 논리가.. ㄷㄷ

ellago님의 댓글

작성자 ellago (118.♡.15.161)
작성일 06.28 16:26
고소사건에 휘말린거 자체가 죄송스럽다며
쏘니와 아버님이 대국민사과하고 합의금 주고 끝낼까 정말 너무너무 걱정됩니다.
제발 그러지마세요. 손선수!!ㅠㅠ
잘못된 사인 주는거예요. 계속 악용하는 자들 생길겁니다.
세상이 흉흉해져서 그런가 양심 판 개아들님이 너무 많아지는거 같아요.
진짜 왜이렇게 변했는지 속상합니다. 😭

LeadK님의 댓글

작성자 LeadK (146.♡.154.226)
작성일 06.28 16:36
언제나 사람이 젤 무섭쥬..

ARob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obin (211.♡.206.98)
작성일 06.28 17:18
마이클 잭슨을 나락에 떨어뜨린 아이 부모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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