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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영화 포스터 - 그랑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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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dOxOng 218.♡.223.162
작성일 2024.06.28 14:49
48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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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이 곳에 계신 분들 대다수가 기억할 것 같은 영화 포스터 - 그랑블루!

이 파란 포스터가 방에 붙어 있었던 분들도 많을 것 같고…

아무튼 요즘 4K 디지털리마스터링 영화를 재개봉한다는 뉴스도 봤었는데 그 중 그랑블루도 있나 봅니다.

7월 17일 개봉한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태풍클럽',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등이 재개봉 한다고 하니 영화 좋아하시거나 추억에 잠시길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랑블루'·'태풍 클럽'…1980년대 명작 다시 한번 극장에서 | 연합뉴스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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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과 [비움]의 적절한 크기를 고민하며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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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1 페이지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06.28 14:50
이 포스터는 당시 호프집마다 걸려있고 그랬어요.

ddOxO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dOxOng (218.♡.223.162)
작성일 06.28 14:53
@MoEn님에게 답글 아 호프집!
역시 정감있고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마법의 단어입니다.

6미리님의 댓글

작성자 6미리 (222.♡.218.190)
작성일 06.28 14:51
이거랑 레드 였나... 그거도 같이요 ㅎ

ddOxO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dOxOng (218.♡.223.162)
작성일 06.28 14:56
@6미리님에게 답글 혹시 이걸까요?

6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6미리 (222.♡.218.190)
작성일 06.28 16:15
@ddOxOng님에게 답글 오!! 맞네요. 저는 [ 영화 레드 ] 로 검색하니 브루스 형님만 나와서 ㅋㅋ 제 기억이 잘못되었나 했습니다. ㅎㅎㅎ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14.♡.95.32)
작성일 06.28 14:54
제가 교보문고에서 사서 집에 걸어뒀던거네요.
포스터 때문에 흥미가 생겨 영화를 봤었습니다.

ddOxO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dOxOng (218.♡.223.162)
작성일 06.28 14:57
@클스님에게 답글 결론 : 포스터만 좋았다!?

클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클스 (14.♡.95.32)
작성일 06.28 15:28
@ddOxOng님에게 답글 영화도 좋았습니다!!!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6.28 14:55
파란색 제일 좋아합니다

MoE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06.28 15:03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세가지색 BLEU!

어게인반민특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어게인반민특위 (180.♡.111.31)
작성일 06.28 15:03
어?? 이거 본가에 아직 걸려있습니다!?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06.28 15:03
저는 왜 이걸 프리윌리 포스터로 알고 있었죠? ㄷㄷㄷ

ddOxO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dOxOng (218.♡.223.162)
작성일 06.28 15:09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고래가 나와서요 ㅎㅎ

감자는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감자는고양이 (220.♡.178.34)
작성일 06.28 15:06
하나있으면 일반 여러마리 있느면 확장.
확장 졸면서 봐도 끝나지 않았던 기억이

MrBread님의 댓글

작성자 MrBread (14.♡.108.161)
작성일 06.28 15:07
포스터를 워낙 많이 봐서..
근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막상 영화는 안 본거 같네요 ㅋ

ddOxO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dOxOng (218.♡.223.162)
작성일 06.28 15:13
@MrBread님에게 답글 많은 분들이 그러실듯.
사실 전 영화 내용이 잘 생각나질 않습니다.
분명 봤던 것 같은데 말이죠.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06.28 15:13
저희 집에도 있었어요. 저 포스터

tessk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essking (1.♡.12.7)
작성일 06.28 15:15
+ 태양의 제국

246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4601 (61.♡.232.150)
작성일 06.28 15:17
베티블루 37.2야말로 영화 본 사람은 없는데 포스터는 유명했던 케이스죠.

ddOxO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dOxOng (218.♡.223.162)
작성일 06.28 15:20
@24601님에게 답글 뭔가 싶어서 검색해보고 '아 이거!'라는 말이 튀어나오네요 ㅋ

코카콜라님의 댓글

작성자 코카콜라 (172.♡.3.209)
작성일 06.28 15:32
다이버로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마지막 장면..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는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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