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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약이 무효"...이렇게 떨어지다 또 '코인 버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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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8 16:05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4/0005205784?type=series&cid=1087797
올해 3월 기록한 1억원의 고점은커녕, 2021년 고점이었던 8300만원까지 추락할 위기다.
일각에선 5만달러(7000만원)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위기론이 나온다.
톰 피츠패트릭RJ오브라이언의 전략가는 비트코인의 지지선이 향후 5만6527달러에서 형성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해당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비트코인이 최소 22%에서 최대 29%까지 급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향후 4만 달러(약 5500만원) 아래까지 추락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와 비트코인 무섭네요..
비트코인이 무형자산의 미래라는 것은 대충 지정학적으로 이해하겠는데 변동성이 너무 큽니다.
주식은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수백년 발전해와도 불안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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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10:0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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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옥천님에게 답글
한 천만원까지 이더리움에 넣은 적이 있는데..
자다 말고 차트보다가 멘붕 오거나 다시 자거나 한 적이 많습니다. ㄷㄷㄷㄷㄷ
자다 말고 차트보다가 멘붕 오거나 다시 자거나 한 적이 많습니다. ㄷㄷㄷㄷㄷ
옥천님의 댓글의 댓글
@요시님에게 답글
비트코인이 대세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달러 패권이 곧 무너질 거라는 생각입니다.
게다가 트럼프가 가상화폐를 지지하는 얘기를 했구요.
게다가 트럼프가 가상화폐를 지지하는 얘기를 했구요.
New댜넬님의 댓글의 댓글
@옥천님에게 답글
지금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준비하고 있는게 달러의 가상화폐화더군요. 중국도 준비중이고,
그게 본격궤도에 오르면, 지금 코인시장이 ; 답이 없어질겁니다.
그게 본격궤도에 오르면, 지금 코인시장이 ; 답이 없어질겁니다.
박스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