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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감자탕같은 거 뼈 발라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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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2024.06.28 18:32
916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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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버릇나빠집니다.


제 얘기는 아닙니다만.









암튼 감자탕은 맛있지만 뼈발라먹기 귀찮습니다.


제얘긴 절대 아닙니다.

댓글 17 / 1 페이지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125.♡.199.126)
작성일 06.28 18:33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6.28 18:43
@밴플러님에게 답글

gworks님의 댓글

작성자 gworks (211.♡.205.50)
작성일 06.28 18:33
그래서 그런지 회사 근처에 순살 해장국도 팔더라구요?!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6.28 18:43
@gworks님에게 답글 순살? 감자탕도 사먹어봤지만 살이 온통 퍽살이라 먹다 뱉...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06.28 18:33
발라주셨군요 혼나셨군요 행복하시죠???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6.28 18:42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누가 좀 발라줬으면....제얘긴 아닙니다만...

기름먹는하마님의 댓글

작성자 기름먹는하마 (211.♡.181.22)
작성일 06.28 18:34
제가 그래서 생선구이를 안먹습니다 ㅋㅋ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6.28 18:41
@기름먹는하마님에게 답글 저도 잘 안먹습니다...가시싫어서요...

나그네님의 댓글

작성자 나그네 (211.♡.199.201)
작성일 06.28 18:36
뼈가 잘 빠지게 푹 끓이면 좋은데
다른 가족들은 그럼 살 다 풀어진다고 싫어합니다.
그래서 전 주는대로 그냥 뜯어 먹슴돠.
가끔은 이 나이 먹도록 음식도 마음대로 못 먹는게 서럽습니다.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6.28 18:41
@나그네님에게 답글 오래끓였는데도 잘 안빠지네요. 바르는거 자체가 이젠 너무 귀찮아요 흑

곰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텡 (172.♡.95.40)
작성일 06.28 18:38
양념용량이 발라달라고 해도요??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6.28 18:41
@곰텡님에게 답글 띵띵뚱땅은 예외로 치겠읍니다?

곰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텡 (172.♡.95.40)
작성일 06.28 18:44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ㅎㅎㅎㅎ인정!!

달려라쑈바님의 댓글

작성자 달려라쑈바 (175.♡.21.141)
작성일 06.28 18:53
발라주신게 아니라 발린거 아닌가영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6.28 18:56
@달려라쑈바님에게 답글 매번 발라주던 와이프가 오늘 출타중입니다. 물론 제 얘긴아닙니다만...

수푸군님의 댓글

작성자 수푸군 (118.♡.15.66)
작성일 06.28 18:55
제가 아직까지 그래서 생선을 바르고 있습니다.....

전 생선 발라먹기 귀찮아서 잘 안먹지만, ㅜㅜ 잘 바릅니다. 왜냐구요? ㅜㅜ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6.28 18:56
@수푸군님에게 답글 제생선도 발라주십시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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