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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감자탕같은 거 뼈 발라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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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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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버릇나빠집니다.
제 얘기는 아닙니다만.
암튼 감자탕은 맛있지만 뼈발라먹기 귀찮습니다.
제얘긴 절대 아닙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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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gworks님에게 답글
순살? 감자탕도 사먹어봤지만 살이 온통 퍽살이라 먹다 뱉...
나그네님의 댓글
뼈가 잘 빠지게 푹 끓이면 좋은데
다른 가족들은 그럼 살 다 풀어진다고 싫어합니다.
그래서 전 주는대로 그냥 뜯어 먹슴돠.
가끔은 이 나이 먹도록 음식도 마음대로 못 먹는게 서럽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그럼 살 다 풀어진다고 싫어합니다.
그래서 전 주는대로 그냥 뜯어 먹슴돠.
가끔은 이 나이 먹도록 음식도 마음대로 못 먹는게 서럽습니다.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님에게 답글
오래끓였는데도 잘 안빠지네요. 바르는거 자체가 이젠 너무 귀찮아요 흑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라쑈바님에게 답글
매번 발라주던 와이프가 오늘 출타중입니다. 물론 제 얘긴아닙니다만...
수푸군님의 댓글
제가 아직까지 그래서 생선을 바르고 있습니다.....
전 생선 발라먹기 귀찮아서 잘 안먹지만, ㅜㅜ 잘 바릅니다. 왜냐구요? ㅜㅜ
전 생선 발라먹기 귀찮아서 잘 안먹지만, ㅜㅜ 잘 바릅니다. 왜냐구요? ㅜㅜ
밴플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