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루머] 국대 감독 그레이엄 아놀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8 19:41
본문
출처는 싸줄에서 봤고 디씨 울산 마이너갤러리 공신력 높은분이 원출처라 합니다.
정해성은 김도훈 밀었고
정몽규는 외국인 감돜이어야한다고
갈등속에 전격 사임했다는 썰입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162570
축협이 심각하게 돌아가네요.
아놀드감독은... 실례지만 처음 들어봅니다.
-
등록일 06.28 19:41
-
등록일 06.28 17:56
-
등록일 06.28 13:44
-
등록일 06.27 10:55
-
등록일 06.27 10:39
-
등록일 06.27 09:19
-
등록일 06.26 17:05
-
등록일 06.26 16:04
-
등록일 06.25 23:29
-
등록일 06.25 17:18
댓글 6
/ 1 페이지
beatsbyKanye님의 댓글
만약 아놀드감독이 선임된다면 다시 한번 협회는 하고자하는 축구 철학도 없고, 단지 자리 챙기기만 급급한 집단이란 것이 확인이 되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