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fsdfsdf (112.♡.119.26)
2024년 6월 29일 AM 08:29 · 수정됨(16:03)
https://youtu.be/BzSHGgmo-KA?si=XfAL9a3r1FdqPZYt&t=315
내가 걸어온 구불구불한 길이
내게는 최적의 경로였다.
최근 수년간 한 분야에 몇년을 넘어지고 넘어지고 또 넘어지면서 왔는데
이 길은 내 길이 아닌가 좌절만 수년동안 하다
뭔가 '아 내가 이제 어느정도 수준으로 올라왔구나' 깨닫는 날이 있었습니다.
평생을 넘어지고 자책만 하던 제 삶을 위로해 주는 말을
이젠 안넘어질 수 있겠다 싶을 때 선물처럼 듣게 되네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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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난민
24.06.29 · 89.♡.101.66
맞는말이네요... 쉬운길만 가다보면 그만큼 배움이나 단련은 더디죠... - S
sdfsdfsdf
→ 우주난민 작성자
24.06.29 · 112.♡.119.26
넘어질때 저는 왜 그런 삶의 진리를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ㅎㅎㅎ -
부부는바람
→ sdfsdfsdf
24.06.29 · 14.♡.72.60
다시 일어설 줄 아직 몰랐으니까요. - S
sdfsdfsdf
→ 부는바람 작성자
24.06.29 · 112.♡.119.26
어우야 선생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Mmetalkid
24.06.29 · 113.♡.77.27
지난 자취들이 그 상황에서 매번 최선의 경로가 아니었을까 싶죠. 스스로 세상을 통제할수 없으니 말입니다. - S
sdfsdfsdf
→ metalkid 작성자
24.06.29 · 112.♡.119.26
저도 내 삶은 내가 통제 한다는 무지한 착각으로 매일 살아갑니다. -
BBLUEnLIVE
24.06.29 · 124.♡.137.94
"넘어질 때 뒤로만 넘어지지 않으면 된다.
앞으로 넘어져라. (Fall Forward)"
유튭에서 본 덴젤 워싱턴의 졸업식 축사 내용이었습니다.
넘어지면 또 일어나면 되고 또 뚜벅뚜벅 걸어가면 되는 거겠죠!!! - S
sdfsdfsdf
→ BLUEnLIVE 작성자
24.06.29 · 223.♡.246.231
캬... 짧은 말인데 너무 좋네요!! -
바바다소년
24.06.29 · 222.♡.150.227
내가 어느 누구의 삶을 함부로 재단하고 평가할 수 없듯이
다른 어떤이라도 저의 삶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없다고 봐요.
내삶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 보는거죠.
그 과정이 즐겁기도 하지만 때론 힘들더라도.... - S
sdfsdfsdf
→ 바다소년 작성자
24.06.29 · 112.♡.119.26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꾸준히 나가본다...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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