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k 다모앙 100일 이제는 가볍게 말할수 있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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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호라 입니다.
저는 다모앙 초기 부터..
ㅋㄹㅇ 이주처 리스트를 작성하면서 매일 매일 업데이트 했습니다.
https://damoang.net/free?bo_table=free&sca=&sfl=wr_subject&sop=and&stx=클량
이후로 2기 운영진 앙실장님께 쪽지 드려서 다모앙 굿즈 관련된어 배송 지원 만 하려다가....
거의 전담으로 맡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래저래.. 머그컵 굿즈 배송이 늦게 처리 된 점.. 사과 말씀 드립니다.
졸 빡셌습니다. 아직도 못 보낸 것들도.. ㅠㅠ 연락 좀 받아요… ㅠㅠ )
(그리고 수건 좀 신청 해주세요.. ㅠㅠ
https://damoang.net/notice/14226)
주저리 주저리 사족 붙이지 않고.. 그냥.. 기존 2기 운영진과 sdk 님 과의 관계를 제가 봤을떄는..
sdk 만나보니 사람 참 순진하네… 도와주면서..
"가스라이팅" 그리고.. 다음 플랜은.. 내 지분 인정 받아 볼까?
정도로 요약 됩니다.
일단.. sdk님 직접 만나보고 일 쳐내면서.. 통화도 하고 톡도 나눠 보면서 느끼는 점은..
그냥 순진한.. 개발자.. 입니다.
주변 사람들 챙기고.. 돈 크게 벌고 생각 없고… 남는 이익 생기면..
이벤트로 회원들 돌려줄 생각이고 이걸 행동에 옮기고 있습니다.
( https://damoang.net/notice/13557 / https://damoang.net/notice/13698 )
지금까지 지켜본 sdk님 생각과 행동들을 보면…
ㅋㄹㅇ 운영A 같은 우를 저지르지 않으면서 다모앙 안정적으로 관리 운영할 역량이 넘치는 분이라고 판단합니다.
그 동안 경영적으로 많은 스트레스 받은거 같아서 옆에서 보면서.. 많이 안쓰러웠는데..
이번 기회로 털고 정리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언론에 휘둘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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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02:55
언론에 휘둘리지 말자..!!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서버비 후원을 1차로 하였어야 했는데
1차 서버비 후원은 아예 생략하고
바로 굿즈로 가셨죠.
앙님들에게도 빚지기 싫어 하십니다 ㅎ
프리텐더님의 댓글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다모앙도 곧 1년에 10억 버나보다 하는 생각에
하이에나들이 온거죠 뭐
프리텐더님의 댓글의 댓글
법인카드 유용으로 잘릴 위기에 무릎 꿇고 비는 건 몇 번 봐왔습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 서로 양쪽의 입장만 말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지 이런 단편적인 정황만 보고 2기 운영진을 하이에나라고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ㅠ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그 외의 붙는 사람들의 언급은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의 글은 1기와 2기 운영진의 이야기를 했고
젤리님은 2기운영진으로써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2기운영진 이야기를 하는데
그외 붙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고 많이 보이신다고 하니...
혹여 제가 놓친게 있는지 다시 한번 더 읽어 보지만 조금은 신기하네요....ㄷㄷㄷ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월급장이하라
이런건 운영진이 할 말은 아니잖아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일단 현재까지 자기의 입장에서의 이야기가 올라왔습니다.
단편적인 정보만 공유되고 있지 처음과 끝, 정확한 전후 사정은 우린 모릅니다.
말씀 하신 내용이 어떤 식으로 왜 나온지도 그 원인과 과정 역시 모르죠.
만약 스드크님이 젤리님의 글에 대해 반박 그리고 여기에 대한 재반박이 계속 나오면
보다 명확하게 알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럼 후폭풍은 어마어마해지겠죠....???ㄷㄷㄷ
아무튼 불필요한 글이 서로 저격성으로 올라왔었고
이젠 양쪽 당사자간에 "직접 만나 오해를 풀기"를 바랄 뿐입니다.ㄷㄷㄷ
용식이님의 댓글의 댓글
양쪽 모두 이해되는 상황이기도 하고 그럴수 있겠다 하지만 서로 악의는 없었겠지 하는 생각이고
원만히 이상황이 지나가길 마음으로 바라는 입장에서 조심스러워서 저도 입을 다물고 있거든요.
돗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망각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클리앙이 저렇게 된게 단순히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프리텐더님의 댓글의 댓글
선명 님이 짚어주셨던 내용인데, 클리앙이 당했던 것처럼 다모앙도 이미 시작되고 있었어요.
무일푼딴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기적님의 댓글
저는 다모앙에 처음 올 때 sdk님의 클리앙 활동내역을 자세히 들여다 보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자세와 사회악에 대한 정의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이분은 충분히 신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여러번 제안을 드릴 때마다 흘려듣지 않고 진심을 담은 답변을 하시는 모습에 그 생각은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여러 차례 좋은 방안 건의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omedayPoet님의 댓글
망각님의 댓글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그리고 부디 제발 "당사자들끼리" "직접 얼굴보고 만나서" 해결되길 바랍니다.ㄷㄷㄷ
망각님의 댓글의 댓글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이 이야기를 왜 하게 되었는지 사실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망각님의 댓글의 댓글
게으른드루님의 댓글
젤리님의 댓글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출범 초기에 너무나 고생 많이 해 주신 젤리 님과 앙실장 님께도 늘 감사합니다.
순수하고 진심이 넘치는 대장님 모습도 감동이구요.
벗바리님의 댓글
EyhLove님의 댓글
주변 도우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만 다투셨으면 합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물욕도 없습니다.
회원수 글수 댓글수 욕심은 좀 아니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