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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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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2024.06.29 20:50
396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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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당에 있는 나무 열매(약 3kg)를 따서 청을 담갔습니다. 안 예쁜 열매를 더 많이 버렸네요. 6월말에 담근다는 말에 따랐습니다  

그리고 이 나무 가지치기를 해 주었습니다.

봄에 핀 꽃도 보세요.~

댓글 23 / 1 페이지

김지원님의 댓글

작성자 김지원 (175.♡.25.122)
작성일 06.29 20:50
돌복숭아인가유?

살살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06.29 20:53
@김지원님에게 답글 정답!
너무 빠르시네요. 대단하십니다.
홍도화라고 하고 열매는 그냥 개복숭아라고들 하네요.

김지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지원 (175.♡.25.122)
작성일 06.29 21:02
@살살타님에게 답글 꽃은 처음봐요. 홍도화라는 이름도 첨 알았네요. 할머니 산소에서 멀지 않은곳에 홍도화나무가 있어서 열매를 얻어오곤 했어요. ㅎㅎ 청 담을때 털제거하는게 무쟈게 힘들더군여ㄷㄷ

살살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06.29 21:06
@김지원님에게 답글 맞아요, 털 제거 힘들어요.
오늘도 대여섯번 박박 문지르고 막 그랬어요.

저를드실건가요님의 댓글

작성자 저를드실건가요 (1.♡.197.66)
작성일 06.29 20:51
꽃이 참 곱네요

살살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06.29 20:55
@저를드실건가요님에게 답글
참 예뻐요.
마당에 심은지 4년만에 수확했습니다. 작년에는 25알 정도 땄어요.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12.♡.224.102)
작성일 06.29 20:51
저희 엄마도 어제 담그셨답니다 ^^

살살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06.29 21:02
@인장선님에게 답글 아, 그러셨군요!
개복숭아는 잘 안 담그는데, 찌찌뽕입니다!

인장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장선 (112.♡.224.102)
작성일 06.29 21:06
@살살타님에게 답글 앗.!!! 반사 찌찌뽕 임닷!!! ㅋㅋㅋ

눈자동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눈자동차 (222.♡.132.79)
작성일 06.29 20:53
꽃이 너무 예쁘네요

살살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06.29 20:56
@눈자동차님에게 답글 꽃이 빨갛다고 홍도화라고 한답니다. ~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29 20:56
🚨🚨🚨 레벨 9님 발견 🚨🚨🚨

살살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06.29 20:59
@SDK님에게 답글 lv. 9 된지 좀 됐는데유! ~~
저 제로로 다운되나요?
안 그래도 대장님이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하라고 하셔서, 마당과 주방에서 열심히 놀았습니다. 관대한 처분 기대합니다. ~

천상렉스님의 댓글

작성자 천상렉스 (49.♡.100.95)
작성일 06.29 20:57
매실청이네요.. 어릴대 왤케 싫어했는지...

살살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06.29 21:00
@천상렉스님에게 답글 홍도(개복숭아)랍니다. ~

벽따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따라 (211.♡.59.200)
작성일 06.29 20:57
선물로 받은 개복숭아청이 정말 향기롭고 맛있었습니다 꽃도 넘나 고와요

살살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06.29 21:03
@벽따라님에게 답글 마당에 나무 심고 4년만의 첫수확입니다. ~

벽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따라 (211.♡.59.200)
작성일 06.29 21:06
@살살타님에게 답글 앞으로는 매년 향기롭겠네요 꽃도 열매도 마음껏 누리십시오

살살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06.29 21:12
@벽따라님에게 답글 합니다. ~

텔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텔리앙 (211.♡.100.104)
작성일 06.29 20:58
오!! 꽃이 무척 예쁘네요 :)

살살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06.29 21:04
@텔리앙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

Mactive님의 댓글

작성자 Mactive (175.♡.92.156)
작성일 06.29 21:02
식물을 잘 가꾸시는 분들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예쁜 꽃 구경 잘했습니다.

살살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06.29 21:03
@Mactive님에게 답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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