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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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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9 21:06
본문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맘속에 잠 들어있던
니가 다시 나를 찾아와
흥얼흥얼..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짐도 오지 않는 밤에~
흥얼흥얼..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내 지친 그리움으로 널 만~나~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너를 찾아 떠나갈꺼야~
흥얼흥얼~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죽기전 소원이 있다면 첫째는 검찰청 폐지 둘째는 친일파 척결 셋째는 조중동 폐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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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 소원이 있다면 첫째는 검찰청 폐지 둘째는 친일파 척결 셋째는 조중동 폐간 입니다
댓글 8
/ 1 페이지
아침소리님의 댓글
이 때가 진짜 가요의 중흥기였던거 같아요..
지금 악기, 장비들 아무리 좋아져도 이때 감성이 안나오는.
지금 악기, 장비들 아무리 좋아져도 이때 감성이 안나오는.
아침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클리앙님에게 답글
사실 노래 못한다는 김완선, 현진형 이런 가수들 노래도 장난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까마긔님의 댓글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저는 이 가사가 정말 좋더라구요.
핑계랑 스피드만 알고 있던 꼬꼬마 시절, 사촌형이 이 노래를 들려줬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건모 아저씨에게 이런 감성이 있었을 거라고 어린 나이에 상상도 못 했거든요ㄷㄷ
저는 이 가사가 정말 좋더라구요.
핑계랑 스피드만 알고 있던 꼬꼬마 시절, 사촌형이 이 노래를 들려줬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건모 아저씨에게 이런 감성이 있었을 거라고 어린 나이에 상상도 못 했거든요ㄷㄷ
안녕클리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