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은 타고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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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3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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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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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저도 태어났을 때 저렇게 머리숱이 수북했더라구요.
지금은 중년 나이가 되어서도...
아직까지 수북해서 주변 친구들이 부러워합니다.ㅋㅋㅋ
특히 미용실가서 숱쳐주세요~이러는거
지금은 중년 나이가 되어서도...
아직까지 수북해서 주변 친구들이 부러워합니다.ㅋㅋㅋ
특히 미용실가서 숱쳐주세요~이러는거
까망꼬망1님의 댓글
제 여동생이 애기때 저랬는데...지금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머리숱 많이 빠져서 고민중..
전 다행히 풍성하긴한데...40대 초반까진 미장원 가면 가위 밀린다 소리 들었는데 40대 중반
폐수술하고 다이어트 하면서 머리빠져서 그냥 일반인 수준됐네요.
농담아니고 머리카락 빽빽해서 가마가 안보일정도였는데....미장원 가면 저때문에 가위 날 상한다고..-.-...
전 다행히 풍성하긴한데...40대 초반까진 미장원 가면 가위 밀린다 소리 들었는데 40대 중반
폐수술하고 다이어트 하면서 머리빠져서 그냥 일반인 수준됐네요.
농담아니고 머리카락 빽빽해서 가마가 안보일정도였는데....미장원 가면 저때문에 가위 날 상한다고..-.-...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