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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산호초가 계속 맴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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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2024.06.30 10:43
1,152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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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어제부터인가 하니 푸른 산호초가 계속 귓가에 맴도네요.

블핑 리사도 그렇고 뉴진스 하니도 그렇고 외국인 멤버들의 인기가 더 높은거 같아서 조금 질투가 나긴 하지만 하니가 아니고서는 다른 멤바들은 이렇게 소화하기가 힘들었을거 같습니다.

그 세대는 아니겠지만 버블시대의 곡을 들으며. 일본 mz들도 뭔가 향수를 느꼈을까요?

어쨌거나 중독성 쩝니다.

https://youtu.be/C28a9zRttkA?si=yDCPvaOg2CCGmHbW


댓글 23 / 1 페이지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06.30 10:46
@퐁팡핑요님에게 답글 찾아서 거의 다 본거 같애요 ㅋㅋ

퐁팡핑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작성일 06.30 10:52
@위즈덤님에게 답글 저도 진짜 10번은 넘게 본 거 같아요 ㅋㅋㅋㅋ
청량감 뿜뿜에 완전 상큼 발랄합니다 정말 ㅠㅠ

라임다님의 댓글

작성자 라임다 (119.♡.77.159)
작성일 06.30 10:51
소리도 잘 안들리는데...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06.30 11:02
@라임다님에게 답글 동영상이 거의 다 그래서 좀 아쉽네요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11.♡.93.225)
작성일 06.30 10:52
와 측면영상은 첨 보네요.. 잘 부르기도 하지만, 노래랑 하니랑 정말 찰떡이에요 ㅠㅠ

하니 요번 컴백때 단발머리 한게 설마 여기까지 내다보고 한건지? 만약 그런거라면 정말 치밀한 전략인듯 ㄷㄷ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06.30 11:03
@이타도리님에게 답글 기획력 대단하다는 댓글도 있더군요. 이건 진짜 노린겁니다.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59.♡.57.154)
작성일 06.30 10:57
팜호초 진짜... 하니음색이 차지하는 지분이 70퍼 이상은 된다고 봅니다. 유희열이 그런 말 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가수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를 찾아봤는데, 딱 하나 목소리" 라고요.

한두번 듣기만 하면 각인될 수 있는 독특한 음색에 어울리는 노래, 발성, 착장, 표정연기, 춤... 등이 맞아 떨어지면 대히트곡이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하니는 또한 노래 부를 때 풍부한 표정연기를 하는데 그 전달력이 엄청나다고 봅니다. 김연아가 그랬던 것처럼요.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06.30 11:04
@pOOq님에게 답글 의상, 헤어스타일, 음색 등등 원래 하니 노래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네요.

hoya21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ya21i (58.♡.176.168)
작성일 06.30 11:15
@pOOq님에게 답글 음색 쪽으로 많이 기대하던 가수가 있었네요
피프티피프티의 바로 그 …

천애고아님의 댓글

작성자 천애고아 (218.♡.21.104)
작성일 06.30 10:58
이거 개저씨들이 좋아하는 노래군요. 아이러니하네요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06.30 11:04
@천애고아님에게 답글 일본엔 뉴진스 오지상이란 말도 있다고...ㅠ

indigostor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ndigostory (61.♡.177.32)
작성일 06.30 10:58
노래를 정말 잘 부르네요~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06.30 11:07
@indigostory님에게 답글 곡 자체도 좀 쉬운거 같기는 합니다.

돌아온루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돌아온루팡 (58.♡.86.248)
작성일 06.30 11:00
아련한... 마크로스 ost가 떠오르는...

타우세티님의 댓글

작성자 타우세티 (39.♡.28.242)
작성일 06.30 11:02
노래가 부른 사람이랑 정말 잘 어울려서 저도 찾아보고 있어요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06.30 11:05
@타우세티님에게 답글 다른 멤버가 불렀다면 이런 분위기가 안났을거 같네요.

bobb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obb (124.♡.154.45)
작성일 06.30 11:05
저 영상을 보고 몇 가지 놀라기는 했습니다.
저기 간 친구들이 저 노래를 안다는 것하고, 민희진이 머리를 정말 잘 썼다는 것 등이에요.
마츠다 세이코가 80년에 부른 노래니 44년이나 된 노래를 콘서트 참가자들이 안 다는게 놀라웠거든요.
그리고 하니는 베트남계 호주인이니 일본 노래를 불렀네 뭐네 하는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니
머리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선곡도 했다는 소문이 있기도 하구요.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06.30 11:06
@bobb님에게 답글 뉴진스엄마가 기획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공연기획력 하나는 인정입니다.

hoya21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ya21i (58.♡.176.168)
작성일 06.30 11:16
함성에서 뭔가 아련함 향수 이런게 느껴집니다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11.♡.45.41)
작성일 06.30 11:21
작사, 작곡하시는 분들
하니의 색깔에 잘 맞는 솔로곡을 많이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apphire님의 댓글

작성자 Sapphire (106.♡.69.32)
작성일 06.30 12:10
맴돌게 있나...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06.30 13:23
@Sapphire님에게 답글 굳이 그렇게 들어와서 댓글 달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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