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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ed (49.♡.153.170)
2024년 6월 30일 PM 03:31 · 수정됨(16:46)
조회 986 공감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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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재귀
24.06.30 · 121.♡.214.216
저희는 유툽을 보여주니 말이 많이 늘더군요 - N
Newsted
→ 김재귀 작성자
24.06.30 · 49.♡.153.170
아내는 3살전 미디어 불가 라는 입장이었고 저는 뭐어때 라는 지론 이었는데 걍 보여주고있죠 다만 뽀로로나 핑크퐁 율동체조동요 이런거 보여주고 하루에 삼십분정도로 제한하고 아이도 어느 시간대에 보는지는 대략 알더라구요 더 보여달라고 떼쓰거나 그런건 없는데
이게 독이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B
Blueangel
24.06.30 · 223.♡.53.131
38개월 아들 4시간째 동네 놀이터 중입니다. 아직 부족하데요. 안들어간다네요. 계속 그네 마지막이야를 외칩니다. 힘네세요 - N
Newsted
→ Blueangel 작성자
24.06.30 · 49.♡.153.170
저는 딸아이라 그정도까지는 아닐거예요 제발 그렇다고 말좀 해주세요 .... ... - B
Blueangel
→ Newsted
24.06.30 · 180.♡.254.200
집에서 앉아 노는걸 잘 못하겠어서 어릴때부터 밖에서 놀다보니까 또래보다 체력이 좋은거 같기는 해요.
저도 평일엔 5-6시까지 어린이집에 보내는 부모라 주말엔 충분히 놀아주자라고 마음 먹지만 힘들긴 힘드네요.
육아에 정답이 없으니 충분한 사랑으로 돌봐주시면 아이도 느끼고 만족해할꺼에요. 자책하실 필요 없습니다. 다 개인개인 사정이 다른데 다 따라가려면 가랭이 찢어져요.
이 저도 올해 4x인 늙은 아빠에요 - 베
베티
24.06.30 · 221.♡.71.162
찾아보시면 주변에 물놀이장이 참 많아요. 7월에는 더 많이 개장할거에요. 함 델고 다녀오세요. 아이가 일주일은 행복해합니다.
저두 아들한테 미안하네요 ㅜㅜ
이번 주말 내내 놀아주지도 않고, 잔소리만;; 전 일하러 나왔거든요.
그래도 지난주말에 물놀이장 데려간걸로 떼우는 중입니다 ㅎㅎ
앗 다시보니 해수욕장 근처 사시는 군요. ^^ 그럼 자주 놀러가세요 - 세
세잎클로버
24.06.30 · 211.♡.134.38
딸도 케바케입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 가
가가가가
24.06.30 · 39.♡.176.104
마음은 위로를 드리고 싶은데 아이를 조금 더 키운 입장에서(?) 대문자 T 같은 소리인줄 알면서도 드립니다.
미안한 마음으로 그치지 마시고 행동에 옮기셔야 합니다.
알아요..진짜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피곤하고 하루라도 쉬고 싶고 말할 기운도 없어서 배우자와는 대충 카톡으로 소통해도
집안은 돌아가니까...
그런데요. 아이는 안그렇더라구요.
정말 지금, 아이가 한 살이라도 어릴때, 있는 힘 없는 힘 다짜내어서 웃어주고,
알아듣든 못 알아듣든 끊임없이 말 걸어주고 감정을 받아주고 몸으로 놀아주고,
집앞 놀이터라도 매일 나가주고 해야합니다.
정말 이때 아이들은 하루하루 성장이 엄청나요.
문제는 그 성장이 엄마빠의 몸과 마음 에너지를 갈아넣어야 성장해요 ㅜㅠ.
이 시기를 피곤하고 귀찮고 내일 놀아주지 뭐 하고 미뤄버리잖아요?
몇 년뒤에 땅을 치고 후회할 일 꼭 생깁니다.
그때는 정말 돌이킬 수가 없어요.
반대로 내가 지금 쏟아붓는 에너지와 열정과 정성이 복리이자 붙은 적금처럼 든든해요.
한때 아이가 엇나가도, 어릴때 엄마빠와의 돈독한 애정을 받은 아이는 다시 돌아온다는 그 믿음이
아이 어린시절 내가 쏟은 시간과 정성에 비례하더라구요.
그러니까요, 이미 미안하다는 마음 가지신 것만해도 이미 반은 달성하셨어요.
조금만 더 에너지 끌어올리셔서 아이와 함께 놀아주세요.
아이가 엄마빠를 찾을때 그 욕구를, 지금 아니면 채워주지 못한는 그 욕구를 지금 채워주세요.
그러면요, 아이는 엄마빠의 평생 친구가 될거에요.
다 큰 자식 뒷통수만 봐도 눈물이 나는 나이가 되어서인지 지나치지 못하고 잔소리가 길었어요.
맘 상했다면 미안해요. - 멸
멸굥의횃불
24.06.30 · 121.♡.110.4
슬픈 이야기지만, 자녀를 기르는 것이 '아오지 탄광'으로 전락해 버린 현 세태에서, 청년 세대에게는 육아에 대한 조언이, 역설적으로 아이를 갖지 않아야겠다는 '명분'이 되고 말았습니다. -
네네로우24
24.06.30 · 110.♡.202.51
19개월... 진짜 그때 힘들죠. 신생아때부터 누적되어온 피곤이 극에달하는 때인거 같아요. 그러다 두돌~3돌 사이는 최고로 이쁜 시기입니다. 힘내세요. 최대한 안해도 될 일은 미루고 애랑 한번 더 놀아주고 해봅시다!! 미안해하실거 뭐 있나요, 다들 철인이 아닌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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