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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 마실 나왔습니다 with 내일의 역사, 비전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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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175.♡.156.129
작성일 2024.06.30 17:28
3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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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그쳤고, 하늘도 슬슬 파랗게 물드네요.

오늘 마지막날이라 조용히 마실나와서 사색에 잠겨봤습니다.


하아...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그분이라면 이 험난한 시국을 어떻게 극복해내셨을지 잠시나마 혜안을 얻어가길 바랍니다.

댓글 2 / 1 페이지

Atom님의 댓글

작성자 Atom (118.♡.14.50)
작성일 06.30 17:32
주말을 알차게 보내시네요.  저도 좀 부지런 해야 하는데...

퐁팡핑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175.♡.156.129)
작성일 06.30 17:38
@Atom님에게 답글 그냥 편한 옷차림으로 문을 박차고 나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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