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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달리 막상 써보면 불편한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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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80.♡.243.17
작성일 2024.06.30 21:55
1,14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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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이요.

이유는 간단한데 저 그물이나 천이 몸을 감싸는 것도 처음엔 어색하고

바닥에 누워 자던 그 느낌과 달리 떠 있는 느낌도 불편한데다가

호흡이나 뒤척임으로 인해 흔들려서 안정성이 떨어지거든요.

그런데도 저런 거 쓰는 건 싸고 열대는 축축하고 벌레가 많아 바닥에 도저히 누울 수 없어서일 뿐…

대신 고양이는 저런 해먹을 아주 좋아합니다.

온 몸을 빈틈없이 감싸는 그 느낌을 선호한다나...

댓글 5 / 1 페이지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06.30 22:08
해먹 허리에 안 좋을거 같아요

벽따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따라 (211.♡.59.200)
작성일 06.30 22:22
비스듬히 대각선으로 누워써야 허리도 안 아프고 안 말린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볼 기회가 좀처럼 없네요ㅎ

에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펨 (211.♡.248.78)
작성일 06.30 23:04
어깨가 안쪽으로 말리는 느낌도 불편할 것 같아요.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22.♡.189.147)
작성일 06.30 23:27
그런데 저게 또 처음에는 어색한데 어느새 잠이 스스륵 들긴하더라고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7.01 09:42
첨에 엄청 편해보였는데 막상 올라가보니 전 살이 파고들어서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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