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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렙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30 23:59
본문
오른 상단 메뉴쪽에는 100렙이 뜹니다.
허나 내 아이디 클릭 후 자기소개에서는 9렙으로 뜹니다.
다모앙 100일 기념 이벤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또 대장님께 당한거 같습니다. ㅋㅋㅋ
뭐 어쨌든 기분은 좋네유~~ ㅎㅎ
PS) 대장님 그새 자기소개 렙도 다 100렙으로 바꾸셨네유~~ ㅋㅋㅋ
댓글 14
/ 1 페이지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대장님께 또 당한거 같습니다다다다다다. ㅋㅋㅋㅋ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이젠 놀랍지도 않아요^^ㅋㅋ
그냥 축제를 즐기죠!!
그냥 축제를 즐기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국수나냉면님에게 답글
이미 공지로 알려주신걸 저도 이제 봤네유~~ ㅋㅋㅋㅋ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밤의테라스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님 댓글 보고 현웃음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알약님에게 답글
이런 뻘글로 커뮤니티 활성화는 커뮤니티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유저들이 더 많은 시간 들어 오면서 가끔은 좋은 글도 쓰고 그러는거죠.
이런 뻘글들에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어느 글에 알약쓰 댓글 쓰신거 보고 이런 댓글 써봅니다.
불편해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요. ㅎㅎㅎ
그러다 보면 유저들이 더 많은 시간 들어 오면서 가끔은 좋은 글도 쓰고 그러는거죠.
이런 뻘글들에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어느 글에 알약쓰 댓글 쓰신거 보고 이런 댓글 써봅니다.
불편해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요. ㅎㅎㅎ
푸른알약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자상하신 마음씀에 언 마음이 녹습니다. ㅎㅎ
싸줄에 거처하고 있지만 늘 식객이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잘 대해주시는 분이 많지만 역시 나는 아웃사이더구나 깨닫는 경우가 많아서요. 클리앙이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나봅니다.
부디 다모앙이 어서 여러 빛깔 꽃으로 화사하게 물들길 바랍니다. 방랑은 힘들어요.. ㅜㅜ
싸줄에 거처하고 있지만 늘 식객이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잘 대해주시는 분이 많지만 역시 나는 아웃사이더구나 깨닫는 경우가 많아서요. 클리앙이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나봅니다.
부디 다모앙이 어서 여러 빛깔 꽃으로 화사하게 물들길 바랍니다. 방랑은 힘들어요.. ㅜㅜ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알약님에게 답글
싸줄이든, 다모앙이든, 스스로가 녹아 들어 일원이 되는것은 본인의 판단이라 생각 합니다.
아웃사이더라 생각이 들면 어디든 못 녹아 들거라 생각 합니다. 저도 그런 생각이 가끔은 듭니다.
다모앙이 여러 빛깔 꽃으로 화사하게 물들게 알약쓰가 힘을 쪼매 더 보테 보심이 어떠할지 생각해 봅니다.
여럿이 만나 여럿 빛깔을 만들기에는 나도 너도 다 같이 힘을 보테야죠.
다모앙은 겨우 100일된 신생 커뮤니티 입니다.
아직까지 어떠한 특정 색깔이 안 보일지는 모르나 저에게 정확히 보입니다.
같이 이래 저래 어부러져서 함께 앞을 보고 나아가는 커뮤라 생각 듭니다.
여럿이 모이면 이런 소리, 저런 소리가 다 나기 마련입니다만 저는 대중의 힘을 믿습니다.
국힘만 아니면되고, 친일만 아니면 되고, 일베만 아니면 되는 등등의 큰 틀 속에 이런 저런 소리내면서
힘들때 함께 어울리며 나아가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어찌보면 이깟 커뮤가 뭐라고 생각도 들지만 저에게는 내 가장 큰 뒷배 같습니다. ㅎㅎ
글이 길어졌네유~ 암튼 함께 갑시다... 를 길게 썼네유~ 굿밤 하시고 어디서든 또 봅시다. ㅎㅎㅎ
아웃사이더라 생각이 들면 어디든 못 녹아 들거라 생각 합니다. 저도 그런 생각이 가끔은 듭니다.
다모앙이 여러 빛깔 꽃으로 화사하게 물들게 알약쓰가 힘을 쪼매 더 보테 보심이 어떠할지 생각해 봅니다.
여럿이 만나 여럿 빛깔을 만들기에는 나도 너도 다 같이 힘을 보테야죠.
다모앙은 겨우 100일된 신생 커뮤니티 입니다.
아직까지 어떠한 특정 색깔이 안 보일지는 모르나 저에게 정확히 보입니다.
같이 이래 저래 어부러져서 함께 앞을 보고 나아가는 커뮤라 생각 듭니다.
여럿이 모이면 이런 소리, 저런 소리가 다 나기 마련입니다만 저는 대중의 힘을 믿습니다.
국힘만 아니면되고, 친일만 아니면 되고, 일베만 아니면 되는 등등의 큰 틀 속에 이런 저런 소리내면서
힘들때 함께 어울리며 나아가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어찌보면 이깟 커뮤가 뭐라고 생각도 들지만 저에게는 내 가장 큰 뒷배 같습니다. ㅎㅎ
글이 길어졌네유~ 암튼 함께 갑시다... 를 길게 썼네유~ 굿밤 하시고 어디서든 또 봅시다. ㅎㅎㅎ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