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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있던 돈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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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득 112.♡.137.163
작성일 2024.07.01 10:11
768 조회
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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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넣어두고 잊어버리고 있던 돈이 눈앞에 짜잔하고 나타나는것 만큼 기부니가 좋을때가 없습니다.

서랍장에 넣어두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계절바뀔때 옷정리하다 발견한다던지…

금액도 신사임당누님이 나와주면 더 좋구요.


작년 10월경에 A주식이 좀 떨어지길래 소소하게 좀 담았습니다.

1월에 좀 오르길래 익절하고 잊어버렸습니다.

며칠전 특정주식어플에 연동시켰더니 5주가 보이길래 뭔가했습니다.

해당 주식의 배당금은 주식으로 주는거였습니다. 

(배당일 그런거 생각안하는 매도/매수하는 주린이입니다.  ㅠㅠ)

주가는 익절했던 시점보다 더 올라서 햄볶아야 할것 같습니다.

댓글 8 / 1 페이지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217.110)
작성일 07.01 10:16
실례가 되더라고 돼지바 하나만 사주세요

문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득 (222.♡.194.26)
작성일 07.01 10:18
@알로록달로록님에게 답글 팔기전엔 그저 사이버 머니인거죠.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7.01 10:27
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줄을 서볼까요..
저는 치킨 좋아합니다. ^^

문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득 (112.♡.137.163)
작성일 07.01 10:38
@벗님님에게 답글 칙힌값이 무서워 못 팔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ㄷㄷ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03.♡.146.193)
작성일 07.01 10:50
저는 피자 한조각도 괜찮습니다.. ^^

문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득 (222.♡.194.26)
작성일 07.01 13:22
@하드리셋님에게 답글 더 묵혀서 피자한판으로 만드는 그날까지... ㅎㅎ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18.♡.4.169)
작성일 어제 16:37
여기가 줄 서면 월드콘 준다는 거긴가요?!

문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득 (112.♡.137.163)
작성일 어제 16:40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이글을 썼을때보다 떨어졌습니다. 손해가 났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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