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의 뇌는 술먹은자의 그것과 비슷하다 Part 2
개복치는몰라몰라

Lv.1 개복치는몰라몰라 (211.♡.158.235)

2024년 7월 1일 AM 11:12 · 수정됨(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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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이해가 안가는 중2 아들넘을 이해하기 위해..

김경일 교수님의 뇌과학 이야기를 참고를 합니다.


제일 머리속에 박혔던 이야기는..

"사춘기의 뇌는 술먹은 사람과 매우 비슷하여..

충동적이고 감정이 왔다리갔다리 할 수 밖에 없다"

였는데요.. 한가지 더 추가할 내용이 있네요.


나이가 들면서 감정의 구분이 5~7단계로 나누어진다고 하네요

(+) 아주좋아 좋아 약간좋아 soso 약간나빠 나빠 레알나빠 (-)


근데 사춘기는 또는 사춘기급 어른은 아직까지 두단계 밖에 없답니다.

(+) 좋아                                              나빠(-)

감정의 널뛰기는 좀더 커가길 바라는 수밖에 없네요.


도통 이해 안되는 중2병..

위 두가지 토막지식으로 같이 견뎌봅시다.


댓글 (4)

  • Badger

    Badger Lv.1

    24.07.01 · 220.♡.33.56

    호르몬이 널뛰는 경우는 본인 기분 컨트롤이 안되겠죠..
  • 오빠달려 Lv.1

    24.07.01 · 120.♡.87.15

    매일 폰만 붙잡고 게임에 빠져사는 저희집
    중2 아들놈 생각나네.
  • 도롱이 Lv.1

    24.07.01 · 106.♡.64.100

    흥. 아빠의 이해력 따위, 내 안의 또다른 내가 가뿐하게 넘어서 주지.
  • 블랙슈가

    블랙슈가 Lv.1

    24.07.01 · 211.♡.149.185

    공감이 확 되네요{emo:damoang-emo-002.gif: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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