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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들이 너무 무서워서 그만 찍자고 했던 영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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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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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moang.net/data/editor/8d6bb-6682126834c1e-60cae1cdb410c7682e0e229417ff7813f147e3ef.jpg)
하하핫.
생각보다 별로 안무섭네요.
오늘은 성수로 샤워하고 십자가 밑에서 염주를 꼭 쥐고 자겠읍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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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unday님의 댓글의 댓글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저는 비디오방에서 이 장면보고 기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MrSunday님에게 답글
아니 이걸 밀실인 비디오방에서 보시다니....ㄷㄷㄷ
PINECASTLE님의 댓글
아마 예상하지 못한 소리라서 더 무서웠던 느낌이 납니다.
저거 다 알고 보면 아무래도 반감될거거든요.
저거 다 알고 보면 아무래도 반감될거거든요.
DevChoi84님의 댓글
극장에서 봤던 공포영화 중 제일 무서운 장면이었습니다.
극장 안에 엄마귀신이 저 소리내는데 옆에 여성분은 울면서 나갔었어요.
극장 안에 엄마귀신이 저 소리내는데 옆에 여성분은 울면서 나갔었어요.
ruler님의 댓글
제가 한국 공포영화 중 여곡성(당시 연령고려) 이후에 가장 무서웠던 장면이었드랬죠..영화관에서 저 장면에서 무의식적으로 눈감았었던 기억이..
선녀와나훗꾼님의 댓글
전 여친이랑 영화관에서 봤는데 50평생 저렀게 무서웠던 장면은 단연컨데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너무 충격적인 공포여서 정말 며칠동안 머리속에서 떠나가지 않더군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문제의 장면인데...
의외로 안 무서운 영상입니다....
일단 소금을 좀 사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