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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라는 소리에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캣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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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2024.07.03 11:12
1,09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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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대체어인 캣망구에 가슴이 더 두근거리시나 봅니다.ㅋㅋㅋ

댓글 9 / 1 페이지

nik0ne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k0nek0 (117.♡.13.54)
작성일 07.03 11:14
캣망구 좋네요.
사실 '맘' 이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솔직히 아니잖아요 ㅋㅋㅋㅋ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07.03 11:14
그래도 자기가 데리고 오긴 했네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4.42)
작성일 07.03 11:15




데려가서 키우지 않고 저러는 건 고양이 학대고 범죄행위죠
결국 데려갔다니 다행입니다만

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175.♡.92.12)
작성일 07.03 11:15
데려다 키울거면 ㅇㅋ요~

디카페인중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카페인중독 (106.♡.66.183)
작성일 07.03 11:15
캣맘 말고 캣망구/캣줌마 이런거 좋네요. 겁나 없어 보이고 말이죠.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7.03 11:18
@디카페인중독님에게 답글 자매품 캐저씨도 있읍니다

디카페인중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카페인중독 (106.♡.66.183)
작성일 07.03 11:21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캣저씨도 조씁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223.♡.21.38)
작성일 07.03 11:18
캣줌마 좋네요

따따블 이펙트 ㅋㅋㅋㅋ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172.♡.252.20)
작성일 07.03 11:33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속담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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