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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먹어보면 놀란다는 갓 만든 콜라의 맛.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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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2024.07.01 11:46
1,18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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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공산품의 위력입니다.ㅋㅋㅋ

댓글 12 / 1 페이지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84.245)
작성일 07.01 11:47
맥주공장 맥쥬는 그렇게 맛 있다던데요 ㅋㅋㅋㅋ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90)
작성일 07.01 11:48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갓나온 맥주는 진짜 맛있다더라고요 ㄷㄷㄷ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7.01 11:51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하지만 운송할땐 냉장운송도 아니고
보관도 냉장보관도 아니니
그 갓 나온 맛이 안느껴지죠...ㅎㅎㅎ

BARCA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RCAS (39.♡.180.119)
작성일 07.01 11:55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그런데 갓 뜯은 생맥주는 희안하게 또 맛이 있습니다.

내가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내가그린 (121.♡.219.96)
작성일 07.01 12:15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청도 칭따오맥주 공장에서 먹어본 맥주는 정말 달랐습니다.
한국도 예전에 두산 연강홀 맥주가 누가 먹어도 달랐습니다.

Rider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man (115.♡.228.136)
작성일 07.01 11:50
갓 나온 "롯데리아 햄버거"도 맛있다고 하던데 말이죱!!!
6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켄지님의 댓글

작성자 켄지 (27.♡.144.71)
작성일 07.01 11:52
워낙 어렸을때라 추억보정일수도 있는데...
예전 코카콜라 보틀링이 들어오기 전
국내 각 지역에서 위탁 생산하던 공장을 견학했었는데요

저는 부산이어서 '우성식품' 공장을 갔었어요.
거기서 코카콜라랑 킨사이다를 시음했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Rider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iderman (115.♡.228.136)
작성일 07.01 11:56
@켄지님에게 답글 코카콜라 연필깍이 받으셨나욥??? ㅎㅎㅎㅎ 저는 외할머니가 견학 갔다 와서 저에게 주셨는데 그게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켄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켄지 (27.♡.144.71)
작성일 07.01 15:50
@Riderman님에게 답글 사실 아버지께서 우성식품을 다니고 계셔서
집에 온갖 코카콜라 판촉물들이 즐비했습니다.
특히 수저세트는 3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쓰고 있어요 ㄷㄷ;;;;

피뎅이님의 댓글

작성자 피뎅이 (61.♡.246.17)
작성일 07.01 11:56
라면도 갓 나온게 젤루 맛나다던데 말입니다.

swift님의 댓글

작성자 swift (59.♡.216.65)
작성일 07.01 12:33
갓 나온 걸로 치면 역시 크리스피 도넛이....크아...
하지만 세개쯤 먹고 나선 다신 보고싶지도 않다가....
다시 갓 나온 걸 먹으면 크아~~
그리고 무한반복이죠. ^^;;

dante2k님의 댓글

작성자 dante2k (58.♡.251.89)
작성일 07.01 13:46
공장에서 갓 나오는 비타500을 먹어본 적이 있는데, 왜 시원하게 냉장해서 먹는지 알았습니다.
그 뜨듯한 비타민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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