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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먹어보면 놀란다는 갓 만든 콜라의 맛.ㄷㄷㄷ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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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moang.net/data/editor/8d6bb-6682185f320b2-3a8cb4ac73d87296f45f4aa7f5068abfdc9872ab.webp)
이게 바로 공산품의 위력입니다.ㅋㅋㅋ
댓글 12
/ 1 페이지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하지만 운송할땐 냉장운송도 아니고
보관도 냉장보관도 아니니
그 갓 나온 맛이 안느껴지죠...ㅎㅎㅎ
보관도 냉장보관도 아니니
그 갓 나온 맛이 안느껴지죠...ㅎㅎㅎ
BARCAS님의 댓글의 댓글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그런데 갓 뜯은 생맥주는 희안하게 또 맛이 있습니다.
내가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청도 칭따오맥주 공장에서 먹어본 맥주는 정말 달랐습니다.
한국도 예전에 두산 연강홀 맥주가 누가 먹어도 달랐습니다.
한국도 예전에 두산 연강홀 맥주가 누가 먹어도 달랐습니다.
Riderman님의 댓글
갓 나온 "롯데리아 햄버거"도 맛있다고 하던데 말이죱!!!
6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켄지님의 댓글
워낙 어렸을때라 추억보정일수도 있는데...
예전 코카콜라 보틀링이 들어오기 전
국내 각 지역에서 위탁 생산하던 공장을 견학했었는데요
저는 부산이어서 '우성식품' 공장을 갔었어요.
거기서 코카콜라랑 킨사이다를 시음했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전 코카콜라 보틀링이 들어오기 전
국내 각 지역에서 위탁 생산하던 공장을 견학했었는데요
저는 부산이어서 '우성식품' 공장을 갔었어요.
거기서 코카콜라랑 킨사이다를 시음했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Riderman님의 댓글의 댓글
@켄지님에게 답글
코카콜라 연필깍이 받으셨나욥??? ㅎㅎㅎㅎ 저는 외할머니가 견학 갔다 와서 저에게 주셨는데 그게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켄지님의 댓글의 댓글
@Riderman님에게 답글
사실 아버지께서 우성식품을 다니고 계셔서
집에 온갖 코카콜라 판촉물들이 즐비했습니다.
특히 수저세트는 3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쓰고 있어요 ㄷㄷ;;;;
집에 온갖 코카콜라 판촉물들이 즐비했습니다.
특히 수저세트는 3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쓰고 있어요 ㄷㄷ;;;;
swift님의 댓글
갓 나온 걸로 치면 역시 크리스피 도넛이....크아...
하지만 세개쯤 먹고 나선 다신 보고싶지도 않다가....
다시 갓 나온 걸 먹으면 크아~~
그리고 무한반복이죠. ^^;;
하지만 세개쯤 먹고 나선 다신 보고싶지도 않다가....
다시 갓 나온 걸 먹으면 크아~~
그리고 무한반복이죠. ^^;;
dante2k님의 댓글
공장에서 갓 나오는 비타500을 먹어본 적이 있는데, 왜 시원하게 냉장해서 먹는지 알았습니다.
그 뜨듯한 비타민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그 뜨듯한 비타민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남극백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