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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손님과 옥희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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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Jay74님의 댓글
방금 전까지 앙지도 보다가.... 사랑방 손님과 육회로 봤습니다..아~~ 왜그럴까요~... ㅜㅜ
그런데.. 육횟집 상호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런데.. 육횟집 상호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대끼리님의 댓글
예전 야구 선수 심 정수氏가 벌크업한다고,
매일 계란을 한 판 씩 먹을 때, |
(요즘 처럼 프로틴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닭가슴살 이런게 많을 때가 아니라,)
흰자만 먹고 노란자는 집에 키우는 개를 줬답니다.
처음에는 노란자 잘 받아 먹던 개가,
나중에는 계란 깨는 소리만 들리면 도망가더라나 어쨌다나...
동물도 똑같은거만 먹으면 질려합니다.
~~~~~~~~~~~~~~~~~~~~~~~~~~~~~~~~~~
그리고 저 옥희가 하는 말이 지금은 사라진 서울 사투리의 표본입니다.
저 옥희 아역 배우는 커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
안 성기 氏를 사랑했지만, 가난 때문에 술집으로 떠나는 역할을 했던 명희 역을 했던 전 영선 여배우입니다.
기억 나시려나요?
매일 계란을 한 판 씩 먹을 때, |
(요즘 처럼 프로틴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닭가슴살 이런게 많을 때가 아니라,)
흰자만 먹고 노란자는 집에 키우는 개를 줬답니다.
처음에는 노란자 잘 받아 먹던 개가,
나중에는 계란 깨는 소리만 들리면 도망가더라나 어쨌다나...
동물도 똑같은거만 먹으면 질려합니다.
~~~~~~~~~~~~~~~~~~~~~~~~~~~~~~~~~~
그리고 저 옥희가 하는 말이 지금은 사라진 서울 사투리의 표본입니다.
저 옥희 아역 배우는 커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
안 성기 氏를 사랑했지만, 가난 때문에 술집으로 떠나는 역할을 했던 명희 역을 했던 전 영선 여배우입니다.
기억 나시려나요?
배리앨런님의 댓글
옥희에게 욕을 가르친
이 즈질을 구원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