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손님과 옥희
야한건앙대요

Lv.1 야한건앙대요 (128.♡.187.153)

2024년 7월 1일 PM 04:23 · 수정됨(17:06)

조회 1,096 공감 0


옥희. 아즈씨는 무슨 반찬을 좋아하우?

손님. 아 나는 우엉볶음하고 가지나물을 좋아한단다

옥희. 삶은 달걀은 안좋아하우?

손님. 아저씨가 옛날에 3대 500 칠때 하도 지겹게 먹어서 지금은 보기도 싫단다

옥희. …(아 ㅅ발 이러면 나가린데)


ㄷㄷㄷㄷㄷ


댓글 (4)

  • 배리앨런 Lv.1

    24.07.01 · 203.♡.92.163

    오 주여
    옥희에게 욕을 가르친
    이 즈질을 구원하소서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3422248099_E06mGK1b_62b40401ef779ad152da23ce1a1953e2a445c701.webp]
  • MooB

    MooB Lv.1

    24.07.01 · 118.♡.13.43

    아니 여기서 3 대 500 이 왜 나와요 ㅋㅋㅋ
  • Jay74

    Jay74 Lv.1

    24.07.01 · 1.♡.58.81

    방금 전까지 앙지도 보다가.... 사랑방 손님과 육회로 봤습니다..아~~ 왜그럴까요~... ㅜㅜ
    그런데.. 육횟집 상호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 대끼리

    대끼리 Lv.1

    24.07.01 · 221.♡.66.27

    예전 야구 선수 심 정수氏가 벌크업한다고,

    매일 계란을 한 판 씩 먹을 때, |
    (요즘 처럼 프로틴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닭가슴살 이런게 많을 때가 아니라,)
    흰자만 먹고 노란자는 집에 키우는 개를 줬답니다.

    처음에는 노란자 잘 받아 먹던 개가,
    나중에는 계란 깨는 소리만 들리면 도망가더라나 어쨌다나...
    동물도 똑같은거만 먹으면 질려합니다.

    ~~~~~~~~~~~~~~~~~~~~~~~~~~~~~~~~~~

    그리고 저 옥희가 하는 말이 지금은 사라진 서울 사투리의 표본입니다.

    저 옥희 아역 배우는 커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
    안 성기 氏를 사랑했지만, 가난 때문에 술집으로 떠나는 역할을 했던 명희 역을 했던 전 영선 여배우입니다.
    기억 나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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