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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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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소리 211.♡.103.115
작성일 2024.07.01 17:02
403 조회
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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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욱하는 밤을 거실 컴으로 틀어 놨는데 조국 대표가 나왔네요..ㅎㄷㄷ


그러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냐고 묻고 아이들 태어 났을때라고 하길래..


거실에서 빨래 개던 아내에게 " 난 언젠줄 알아? 당신하고 결혼한 날이야"


어제 밤에 잘 잤어요.. 

댓글 3 / 1 페이지

넘실이님의 댓글

작성자 넘실이 (124.♡.63.42)
작성일 07.01 17:03
피곤하셨나 보네요

만환님의 댓글

작성자 만환 (120.♡.223.141)
작성일 07.01 17:05
가족끼리 그런 멘트를 ㅋㅋㅋ

데굴대굴님의 댓글

작성자 데굴대굴 (121.♡.18.157)
작성일 07.01 17:07
아... 이것이 배우신 분의 답이군요. 메모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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