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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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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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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욱하는 밤을 거실 컴으로 틀어 놨는데 조국 대표가 나왔네요..ㅎㄷㄷ
그러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냐고 묻고 아이들 태어 났을때라고 하길래..
거실에서 빨래 개던 아내에게 " 난 언젠줄 알아? 당신하고 결혼한 날이야"
어제 밤에 잘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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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실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