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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학원 화장실서 여고생 흉기 찔려 사망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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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moang.net/data/editor/50acd-6682792c144c3-d78b8608b594ed0370aa58a6bd1e22f9e5b0a1e3.png)
가해자도 10대 남자, 피해자는 10대 여자
가해자가 학원 내의 화장실에서 찔러서 피해자는 사망하고, 가해자도 자해해서 사망했다고 합니다.
둘 사이의 관계는 아직 밝혀진게 없고요.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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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ik님의 댓글
피의자-피해자 아마 관계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학원이라는곳에는 별 수강자가 다 있으니....
저도 오래전에 이상한놈이 칼들고 설치는꼴을 본적이 있어서...그거랑 별개로 가해자는 꼭 엄벌을 받기 기원합니다.
저도 오래전에 이상한놈이 칼들고 설치는꼴을 본적이 있어서...그거랑 별개로 가해자는 꼭 엄벌을 받기 기원합니다.
iStpik님의 댓글의 댓글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두번째 문단을 제대로 못봤군요 ㄷㄷㄷ
완전 민폐 상놈이네요.
완전 민폐 상놈이네요.
kissing님의 댓글
범죄자의 나이가 점점 낮아지는게 확 느껴집니다. 아직 살 날도 많은 아이들이 왜 저랬을까요. ㅠㅜ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다른 기사에는 피해자도 용의자도 중태라고 나오네요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52234?sid=102
딜버트님의 댓글
시국이 시국인지라 안타까운 죽음을 또 갈라치기 시선 전환용으로 이용할까 걱정부터 되네요
희생된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ㅠ
희생된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ㅠ
xinx님의 댓글
가해자일지도 모르는 B씨일지도 모르는 사람이 사망이라니 ㅡ.ㅡ;; 제3의 범인이 두사람을 해친것일 수도 있을 텐데 B씨가 가해 후 자해한 것처럼 기사를 싸질러 놨네요..
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