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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의원 품격 어쩌고 떠드는데, 당신들 업계 성희롱 사건이나 좀 다루고 떠드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1 20:20
본문
기사 나온 거 찾아보니 미디어오늘 말고는 찾아보기 힘든데…
당신들 업계부터 관리하고 떠드세요라고 전합니다~
제목은 그대로 반송합니다.
[다모앙 칼럼] '품격 제로' 기자들의 전성시대
참고로 밑에 언론사는 아닌 다른 언론사 소속 기자들이고 업무 배제, 해고 등의 절차를 밟았다고 합니다.
최초 기사 링크
[단독] 정치권 남성 취재기자들, 단톡방서 언론인·정치인 성희롱
국회·대통령실 출입하는 남성 기자 3명, 기자들 신체부위 품평에 정치인 성희롱도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070
댓글 9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정치를 알아가면서 우리나라 기득권 집단에 환멸을 더 느끼에 되는 것 같아요.
특히 기레기, 검새는 애효.
드라마에서 정의로운 기자, 검사만 나와도 바로 다른거 틀어 버립니다.
환타지가 너무 심해요.
특히 기레기, 검새는 애효.
드라마에서 정의로운 기자, 검사만 나와도 바로 다른거 틀어 버립니다.
환타지가 너무 심해요.
pigtoki님의 댓글
당사자가 불쾌감을 느끼지 않았다면 성희롱이 아닙니다.
당한 기레기들이 그건에 괜찬다하면 오케이.. (?)
똑같은 표현을 다른 이들이 해서 기분 나쁘면 성희롱.(?)
언창들도 인권이 있죠... 원하는 x를 넣어줘야 즐겁지. 안그러면 불편하겠죠.
당한 기레기들이 그건에 괜찬다하면 오케이.. (?)
똑같은 표현을 다른 이들이 해서 기분 나쁘면 성희롱.(?)
언창들도 인권이 있죠... 원하는 x를 넣어줘야 즐겁지. 안그러면 불편하겠죠.
라움큐빅님의 댓글
예전에(꼰대의 표시어입니다만), 동아일보 사태 때,
백지 광고 나오고, 시민들의 신문사와 기자 응원 광고가 막 실리고...
이 때가 기자들의 마지막 불꽃 시대였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진정한 기자는 거의 멸종한 것 같습니다.
만약 진정한 기자가 지금도 있다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우리 모두가 보호해야 할 것입니다.
백지 광고 나오고, 시민들의 신문사와 기자 응원 광고가 막 실리고...
이 때가 기자들의 마지막 불꽃 시대였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진정한 기자는 거의 멸종한 것 같습니다.
만약 진정한 기자가 지금도 있다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우리 모두가 보호해야 할 것입니다.
저를드실건가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