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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분 계신가요? 민희진은 정말 비호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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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2024.07.0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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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IwcxYidIA8?si=dWG8sV-kHxXcoIfd


뉴진스는 좋아하는…

그래서 참 거시기 합니다.

이율배반적인 느낌이랄까요 ㅎㅎ


SES -> KARA -> Lovelyz -> NEW JEANS

요렇게 좋아하네요.


댓글 51 / 1 페이지

Mediapunta님의 댓글

작성자 Mediapunta (118.♡.25.226)
작성일 07.01 23:18
세상은 흑과백이 아니라 자연스러운거죠. 그래서 단순하지가 않고 자주 갈등의 불씨가 되기도 하고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1 23:19
@Mediapunta님에게 답글 그래서 좀 그래요(?) ㅎㅎ

체리피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리피커 (58.♡.151.61)
작성일 07.01 23:19
뉴진스는 처음 나올 때 부터 좋아했고요.
(운전할 때 음악 들어요)

민희진은 누군지 잘 모르다가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기자회견하다가 욕설했다고 하는 정도? 더 이상은 관심 없고요.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1 23:20
@체리피커님에게 답글 저도 피지컬 앨범을 구입할 정도로 뉴진스는 좋아하지만...

민희진은 어우...

나그네님의 댓글

작성자 나그네 (211.♡.202.147)
작성일 07.01 23:19
뉴진스와 민희진은 별개로 봐야죠.
저는 이명박은 싫지만 한강 자전거도로는 좋아합니다.

기후위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후위기 (211.♡.41.8)
작성일 07.01 23:20
@나그네님에게 답글 한강 자전거 도로는 이명박 훨씬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이명박은 4대강에 자전거 도로를 놨죠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1 23:21
@기후위기님에게 답글 4대강 도로였군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1 23:21
@나그네님에게 답글 억지로(?) 별개로 보고있습니다 ㅎㅎ
뉴진스 자체에 영향 지대한건 사실인지라..
그래서 좀 그래요.

기후위기님의 댓글

작성자 기후위기 (211.♡.41.8)
작성일 07.01 23:20
저는 민희진은 싫다기 보단 그냥 좀 짜증이 나더군요
마치 와이프는 사랑하는데 장모님이 좀 짜증나게 한다고나 할까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1 23:22
@기후위기님에게 답글 조금...정도가 아니라서...

DeeKa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eKay (14.♡.64.2)
작성일 07.01 23:20
이재용과 이건희 좋아하셔서 삼성 ram 이나 제품 사용해오셨었던가요. 마찬가지죠.

물론 민희진의 총력제품이 뉴진스이긴 하지만, 저는 별개로 봐도 된다고 생각해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1 23:22
@DeeKay님에게 답글 별개로 보고 있습니다.
아니 별개로 볼수밖에 없...

울산총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울산총각 (211.♡.130.171)
작성일 07.01 23:20
전 KARA에서 멈췄습니다 ㅎㅎㅎ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1 23:23
@울산총각님에게 답글 러블리즈에서 뉴진스로 흘렀습니다 ㅋㅋㅋ

김백조님의 댓글

작성자 김백조 (218.♡.9.68)
작성일 07.01 23:20
뉴진스 사랑합니다.
민희진은 디렉터로써 뛰어난 능력을 가졌고, 경영자로서 자격 미달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1 23:24
@김백조님에게 답글 취향저격을 너무 잘합니다..
다만 기자회견 이후로는 도저히...

이지골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지골드 (211.♡.186.209)
작성일 07.02 07:56
@김백조님에게 답글 완벽히 동의합니다.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려라하니 (180.♡.47.9)
작성일 07.01 23:21
뉴진스는 잘못이없죠
민희진과 (수정)일부팬들이 문제인거죠
근데 그들이 뉴진스팬인지 민희진팬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1 23:25
@달려라하니님에게 답글 일부 과격한 민희진“의” 팬들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22.♡.92.129)
작성일 07.01 23:22
뉴진스는 어텐션만 괜찮았고 나머진 다 취향이 아니네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1 23:26
@gar201님에게 답글 개인적으로 어텐션은 아츄의 대를 이을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존중을 취향합니다!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04.♡.140.152)
작성일 07.01 23:23
민희진과 별개로 운전하며 뉴진스 노래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요즘 푸른산호초로.. 관심이 꺼져가고 있습니다.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1 23:27
@이슬이님에게 답글 사실 매우 격하게 귀엽긴 했습니다만 하니가...
그런데 뭔가 억지 향수 바이럴같은 느낌도 들고 그래요.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222.119)
작성일 07.01 23:25
민희진과 뉴진스는 구분하고 있고
민희진의 능력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최근의 모습을 통해 그 사람의 본성을 알아버린 거 같아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인정할 건 인정하고 싫어할 건 싫어하기로...
하니의 푸른 산호초 공연도 좋아하지만 좀 과한 인터넷 바이럴로 좀 그렇고 합니다.
(이것도 민희진의 전략인가 싶기도 하고...)
뭔가 양가적 사고가 제 머릿속을 장악한 듯한 기분!
그래도 전 버니즈입니다.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1 23:28
@고치리전파사님에게 답글 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그래도 전 버니즈 입니다 (2)

귤알갱이님의 댓글

작성자 귤알갱이 (180.♡.178.137)
작성일 07.01 23:25
민희진 때문에 뉴진스조차 꼴보기 싫어지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요
그와 별개로 뉴진스는 여전히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1 23:30
@귤알갱이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저 아는 형님분도 뉴진스 보면 민희진 생각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07.01 23:26
전 그 실력이나 포장하는 감각은 인정하고 뭐 저런 사람도 일하다 보면 늘 있다고 느끼는데 문제는 아일릿이나 소속사 다른 그룹들이랑 회사 주가에 너무 많은 피해를 준 장본인이기도 해서 정말 애증의 구성원이라고 느껴지더라구요. 회사에 꼭 저런 사람이 있는데 실력이 있다보니 왠만한 회사에서는 돈 벌어다 올 실력자로 자르 질 못하더군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1 23:32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그야말로 애증이지요.
그래서 좀 답답했는데 저같은 분들도 좀 계신거 보고 안심(?)합니다 ㅎㅎ

그차나님의 댓글

작성자 그차나 (58.♡.110.56)
작성일 07.01 23:29
삶은 모순이지요 이분법일수는 없습니다 ㅎㅎ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1 23:32
@그차나님에게 답글 삶은...계란입니다.

죄송해염.

바닐라라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닐라라떼 (182.♡.168.199)
작성일 07.01 23:29
저는 그냥 관심을 좀 줄였다.. 정도가 되었네요..
물론 다른 가수들 포함..
돈 없고 성공하지 못한 내 인생에 좀 더 신경쓰자로ㅋㅋ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1 23:33
@바닐라라떼님에게 답글 현생 살아야죠! 뉴진스의 곡들과 함께 ㅎㅎ

DRJang님의 댓글

작성자 DRJang (223.♡.56.39)
작성일 07.01 23:32
민희진도 싫고 방시혁도 안좋아하지만..
하이브 및 그 계열 소속 여돌들은 좋아합니다..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1 23:33
@DRJang님에게 답글 르세라핌도 참 괜찮은데 말이죠.

메이데이님의 댓글

작성자 메이데이 (211.♡.26.157)
작성일 07.01 23:33
저는 민희진 때문에 뉴진스 관심이 많이 줄었어요.
피프티 피프티 같은 사건 일어나면 상처 받는 건 팬이더라구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1 23:37
@메이데이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마상이 장난이 아니죠.

하늘만이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만이 (125.♡.41.6)
작성일 07.01 23:42
뉴진스 참 좋아라했는데 뉴진스를 보면 민희진이 자연스럽게 떠올라 넘기고 있습니다.

가수만 보려고 해도 자꾸 떠오르는 면상이 절 힘들게 하네요 ㅜㅜ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1 23:45
@하늘만이님에게 답글 그래서 윗쪽에 대댓글로도 작성했지만...
분리해서 볼수밖에 없게되더라구요.
에휴...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49.♡.196.176)
작성일 07.01 23:52
뉴진스가 민에서 벗어나서 아티스트로 독립 해야죠.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1 23:59
@BlueX님에게 답글 시간이 좀 걸릴것 같습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7.01 23:53
나누어 봐야하는게 맞는데
분명 나누어 봐야하는게 맞는데...

그날 이후...
사실 뒤에 있어야 할 파란모자가....
너무 전면으로 나오는 바람에...

이젠 뭐... 거의...
핑크색 코끼리를 절대 생각하지마 수준이 되었읍니다...ㅠㅠ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1 23:59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개인적으론 어느정도 분리되어 있습니다.
만, 참 어렵습니다 ㅎㅎ

건더기님의 댓글

작성자 건더기 (220.♡.22.110)
작성일 07.01 23:53
민희진 때문에 뉴진스까지 꼴도 보기 싫어진 사람도 있습니다.... ㅠㅠ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2 00:00
@건더기님에게 답글 ㅠㅜ
어찌합니까
...

vaccine님의 댓글

작성자 vaccine (104.♡.149.2)
작성일 07.02 00:01
저는 fifty fifty 입니다.

두고 봐야죠
그닥 좋게 보이지는 않아요
실력과는 별개로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7.02 00:02
@vaccine님에게 답글 민희진 때문에 참...

challenger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allengers (118.♡.81.141)
작성일 07.02 00:38
뉴진스 데뷔했을땐 주변에 들어보라고 정말 리믹스버전까지 추천해주곤했는데, 기자회견이후론 뉴진스가 그저 민희진 꼭두각시로밖에 보이지않아요. 이번 하니의 무대도, 본인은 어느정도 의견을 내서 무대를 만들었는지 그런쪽의 의견도 들어보고싶긴하지만 들어도 그것조차 민희진의 꼭두각시, 대본이라고 생각이 들정도에요. 일본음악 오랜시간 들었지만, 민희진이 한방 날린것 맞지만 그것도 결국은 돈때문이라는 결론.. 이 회로가 계속 맴돌고있습니다. 제발 대중들앞에서는 본인은 내세우지않았으면합니다.

별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별나무 (118.♡.91.151)
작성일 07.02 02:16
전 둘다 관심 끊었습니다 한번 정이 떨어지니까 잘 안찾게 되더라구요

허접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허접아재 (175.♡.199.239)
작성일 07.02 02:57
대충 사건의 전말 정도는 알지만 기자 회견 영상
같은건 따로 찾아보지 않아서인지 별 느낌이
없습니다. (기자 회견 안 본 제가 위너? ㅎㅎ)
여전히 뉴진스가 최고입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7.02 06:46
뉴진스 좋아하지만 민희진 싫고, 뉴진스 팬인지 민희진 빠인지 모를 인간들때문에
뉴진스가 이전만큼 좋아지진 않는것도 사실이긴합니다...
민희진 빨리 나가서 다른 그룹이나 만들라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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