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공원에 황톳길이 있다고 해서 어제 저녁에 가봤습니다.
광산을주민

Lv.1 광산을주민 (59.♡.232.93)

2024년 7월 2일 AM 09:14 · 수정됨(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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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부모님의 강권으로)

그런데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네요.

공사기간이 8월 17일까지 라는 프랑이 하나 있고요, 공사기간이 2개월 이었습니다.


블럭으로 길을 낸 공원길 좌우에 황토길을 낸다는 계획인데

아직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보니 발이 엄청 아프더군요.

제대로 황토가 깔려진 곳은 한쪽 구석에 한군데 뿐이고요.

정비가 되면 어떨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그다지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피곤해요.. {emo:onion-022.gif:50}


서구에서 황토길 만드는 것의 영향인거 같기도 한데

요새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이런거에도 슈킹이 있을까 하는 뻘생각도 하게 됩니다.


{emo:onion-075.gif:100}


댓글 (4)

  • 삼진에바

    삼진에바 Lv.1

    24.07.02 · 223.♡.74.245

    저희동네도 생겼는데 이게 무슨 유행인가봅니다?
  • 광산을주민

    광산을주민 Lv.1 → 삼진에바 작성자

    24.07.02 · 59.♡.232.93

    서구의 영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서구에서는 동마다 최소 1개씩 황톳길을 만들 계획이라고 하네요.
    구청장은 김이강 이라는 분입니다.(광주니까 당연히 민주당...)

    https://blog.naver.com/gwangjuseogu/223276951379
  • 동남아리

    동남아리 Lv.1

    24.07.02 · 121.♡.238.123

    맨발걷기가 유행이라서요. 강남구도 여기저기 장난 아닙니다.
  • 앤디듀프레인

    앤디듀프레인 Lv.1

    24.07.02 · 115.♡.117.96

    대도시에서 조그마한 뒷산이 있는 동네면 데크길 + 황톳길 만드는게 지자체 치적을 위해 주요한 사업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고령화 +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직까지 반응은 좋은 편인데 이것도 너도나도 하고 있는게 문제죠
    데크길은 고령화나 접근성 생각하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황톳길은 일시적 유행이라고 봅니다.
    아마도 조만간 포화 상태가 되고 인기가 시들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처치 곤란한 애물단지가 되면 후처리 비용은 우리들의 세금으로 충당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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