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산에서도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네요
일
일리어스 (211.♡.22.79)
2024년 7월 2일 AM 11:02 · 수정됨(15:57)
조회 3,011 공감 0
고2 남학생이 또래 여학생에서 흉기를 휘둘러서 상해를 입힌뒤에
자살시도를 했다고 합니다 ㄷㄷㄷㄷ
현재 둘다 위중한 상태라는데
도대체 무슨 사정으로 저런일이 일어났을까요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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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벤플러
24.07.02 · 119.♡.246.61
학원 화장실에서라는 얘기가 있던데 말이죠... -
일일리어스
→ 벤플러 작성자
24.07.02 · 211.♡.22.79
학원 화장실이고 그래서 목격자들도 꽤 있나봐요
이미 특정 고등학교, 아파트 지역에서는 쫙 퍼졌더라구요 -
Hhandfeel
24.07.02 · 58.♡.226.57
애정관계인가 하는 뇌피셜이 드네요 -
박박스엔
24.07.02 · 210.♡.46.70
치정이려나요.. 에효.. 안타깝습니다.. -
SSelfcare
24.07.02 · 218.♡.138.128
아이고... -
수수푸군
24.07.02 · 118.♡.74.202
애정일수도 있는데 본인도 자살하려한거 보니, 괴롭힘일수도 있다 생각들더라구요.. -
일일리어스
→ 수푸군 작성자
24.07.02 · 211.♡.22.79
그럴수도 있겠네요 -
토토마토
→ 수푸군
24.07.02 · 203.♡.8.8
오히려 괴롭힘이면 자해는 안 할 것 같습니다.
복수를 했는데 왜 자살을 시도 합니까.
괴롭힘 피해자에게 복수는 정의 구현 입니다.
반면에 내가 정말로 목숨 바쳐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배신 했을 때,
더 이상 함께하지 못할 것 같을때 '같이 죽자'는 심정으로 범행을 저지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일일리어스
→ 토마토 작성자
24.07.02 · 211.♡.22.79
저도 사실 그 생각하긴 했어요.
스스로 자살했다는 점에서 치정쪽에 가깝지 않나 하는. -
수수푸군
→ 토마토
24.07.02 · 118.♡.15.174
글쎄요.. 저도 중학교 때 괴롭힘을 당할 때 혼자 죽으려니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높은데 올라갔다가,
저 새*라도 죽이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근데 결국 그것도 너무 무서워서 못했습니다.
그것도 용기가 필요한 일이더군요. 그러다가 어느날인데 그 자리에서 또 그래서 컷터칼 손에 집혀서 꺼냈더니
찌르라고 또 놀리더군요 찌를 용기도 없다고, 뭐 컷터칼로 사람이 죽겠습니까만은....
괴롭힘을 당하면 그런 생각도 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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