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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이 하니 세이코보단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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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ㅡIUㅡ 175.♡.14.153
작성일 2024.07.02 11:15
1,123 조회
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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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잠시 잊고있던 세이코의 시작을

하니가 환기시켜주니 일본인은 좋을수밖애요

우리에겐 큰 의미가 없죠. 


만약 일본 요아소비가

아이유의 좋은날을 완벽하게 소화해준다면

저야 좋아할 일이죠

적당히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저는 세이코가 옛날에 낸

뜨뜨미지근한 영어앨범마저

좋아하는 팬입니다만…


댓글 12 / 1 페이지

AprilStor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prilStory (211.♡.226.192)
작성일 07.02 11:16
아무래도 일본어라 그런지.. 하니 가창력이 폭발하진 못한거같아요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175.♡.14.153)
작성일 07.02 11:17
@AprilStory님에게 답글 네 뭐 팬서비스 커버곡 선택이 좋았쥬

에드몽님의 댓글

작성자 에드몽 (121.♡.167.161)
작성일 07.02 11:17
^^저는 하니곡을 선곡해준 민희진이란 사람이 참 흐름을 잘 읽어내는 구나 라고 싶었어요.
그외 민지나 헤인이 등 다른 멤버들의 일본의 선곡 노래는 이슈가 안되는건 뭐지 싶지만
아무튼 이슈를 만들줄고 알고, 노래의 실력 여부와 떠나서, 뉴진스를 어떻게 도마위에 오르고
내리는지 아는 전략 전술이 몸에 벤 사람인것 같아요.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175.♡.14.153)
작성일 07.02 11:18
@에드몽님에게 답글 기획력이 좋습니다. 디자이너짬이 어디안가네요.

Estere님의 댓글

작성자 Estere (58.♡.170.185)
작성일 07.02 11:17
원래 원곡자의 감성을 따라가긴 힘든 법이죠.

오랜 기간 하현우의 질풍가도를 좋아했습니다만은, 그래도 역시 유정석의 오리지널을 따라갈 순 없듯이...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175.♡.14.153)
작성일 07.02 11:18
@Estere님에게 답글 몇개는 있죠. 박화요비의 어떤가요 같은건 ㅋ

aquap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quapill (1.♡.247.235)
작성일 07.02 11:23
@ㅡIUㅡ님에게 답글 박효신이 부른 눈의꽃...이런거도 있죠.

원곡은 그냥 그렇더라는.

인페이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페이즈 (147.♡.191.100)
작성일 07.02 11:22
비교 자체도 되지 않는 일회성 이벤트입니다.
한 번 먹혔으니 계속되겠지요.

엘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엘사 (59.♡.29.4)
작성일 07.02 11:24
그 노랜 당연히 마츠다세이코 전용 특허 노래라 누가불러도 원곡자를 능가할수는 없죠

NewJeans님의 댓글

작성자 NewJeans (106.♡.131.88)
작성일 07.02 11:26
그냥 일본 팬미팅에 한곡 한거 아닌가요 ㅎㅎ 무대야 준비했겠지만,, 얼마나 준비했을지..
당연히 비교 불가겠죠

꼬man님의 댓글

작성자 꼬man (208.♡.161.14)
작성일 07.02 11:28
세이코를 잘 모르다 보니 비교가 불가능하네요.. 일본 팬들은 좋지 않았을까요?

브릿매력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07.02 11:45
@꼬man님에게 답글 고마웠을 거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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