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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이 하니 세이코보단 별로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2 11:15
본문
그저 잠시 잊고있던 세이코의 시작을
하니가 환기시켜주니 일본인은 좋을수밖애요
우리에겐 큰 의미가 없죠.
만약 일본 요아소비가
아이유의 좋은날을 완벽하게 소화해준다면
저야 좋아할 일이죠
적당히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저는 세이코가 옛날에 낸
뜨뜨미지근한 영어앨범마저
좋아하는 팬입니다만…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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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몽님의 댓글
^^저는 하니곡을 선곡해준 민희진이란 사람이 참 흐름을 잘 읽어내는 구나 라고 싶었어요.
그외 민지나 헤인이 등 다른 멤버들의 일본의 선곡 노래는 이슈가 안되는건 뭐지 싶지만
아무튼 이슈를 만들줄고 알고, 노래의 실력 여부와 떠나서, 뉴진스를 어떻게 도마위에 오르고
내리는지 아는 전략 전술이 몸에 벤 사람인것 같아요.
그외 민지나 헤인이 등 다른 멤버들의 일본의 선곡 노래는 이슈가 안되는건 뭐지 싶지만
아무튼 이슈를 만들줄고 알고, 노래의 실력 여부와 떠나서, 뉴진스를 어떻게 도마위에 오르고
내리는지 아는 전략 전술이 몸에 벤 사람인것 같아요.
Estere님의 댓글
원래 원곡자의 감성을 따라가긴 힘든 법이죠.
오랜 기간 하현우의 질풍가도를 좋아했습니다만은, 그래도 역시 유정석의 오리지널을 따라갈 순 없듯이...
오랜 기간 하현우의 질풍가도를 좋아했습니다만은, 그래도 역시 유정석의 오리지널을 따라갈 순 없듯이...
aquapill님의 댓글의 댓글
@ㅡIUㅡ님에게 답글
박효신이 부른 눈의꽃...이런거도 있죠.
원곡은 그냥 그렇더라는.
원곡은 그냥 그렇더라는.
NewJeans님의 댓글
그냥 일본 팬미팅에 한곡 한거 아닌가요 ㅎㅎ 무대야 준비했겠지만,, 얼마나 준비했을지..
당연히 비교 불가겠죠
당연히 비교 불가겠죠
AprilStor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