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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던지고 싶은 거 겨우 참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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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모군 125.♡.160.60
작성일 2024.07.02 12:02
2,027 조회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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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정말 사랑했습니다.>


우웩...


진짜 레알 스마트폰 던질 뻔 했습니다 ㅠ

댓글 5 / 1 페이지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07.02 12:06
굥거늬를 여러분이라고 하는 거죠? 둘이니까요. 상상을 초월하네요.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07.02 12:08
사랑과 감사가 참 값싸게 추락한 요즘입니다.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7.02 12:15
이동관이가 큰 일했네요. 좋은 선례를 남겼어요.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07.02 13:19
부디 자식들은 부끄러워했으면 좋겠네요

라그랑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그랑지 (118.♡.132.45)
작성일 07.02 16:18
탄핵받길 바랬는데..
그러면서 뒷구멍으로 해쳐먹은거 다 벌받아야하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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